워낙 평소에도 엄하신 분이고, 엄마한테 의지한적도 한번도없는데 재수는 절대 없다고 완강하게 몇년동안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용기내서 말씀드렸다.. 처음에는 내 말듣고 계속 화내셨는데 결국 생각해보신댔어.. 엄마앞에서 진짜 처음 울어보는거라 너무 부끄럽고 내 자신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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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평소에도 엄하신 분이고, 엄마한테 의지한적도 한번도없는데 재수는 절대 없다고 완강하게 몇년동안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용기내서 말씀드렸다.. 처음에는 내 말듣고 계속 화내셨는데 결국 생각해보신댔어.. 엄마앞에서 진짜 처음 울어보는거라 너무 부끄럽고 내 자신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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