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공뭔 준비하는 사람 많아??

	익인1 우리 학교는 6명 추천인데 9명이야 벌써 하고 싶은 인원이 ㅠㅠㅠ 보통 언제쯤 공무원반 확정됐어??? 우리 학교는 내년 (3학년) 3월 돼야 확정 낼 수 있다는데 그러면 걸러지기 위한 공부 말고 진짜 확정돼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기간이 5개월 남짓 되는 거 같은데 그거 땨문에 너무 불안하고 그래 ㅠㅠㅠㅠ히잉 7년 전 글쓴이 일단 우리학교는 편성이 2학년 말?? 정도에 예정만 하구 3학년 시작하자마 공무원반이 생겼는데...준비하다가 수시로 모의 시험봐서 점수 미달인 친구들은 내보냈다...글구 걱정마 나두 3월부터 시작했다...ㅎ 7년 전
	익인2 얼마나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저는 2학년때부터 계속 공부할건데 영어 단어 기초가 많이 딸려서 걱정이에요.. 합격하셨을때 컷은 어느정도였어요? 7년 전 글쓴이 전 3학년 시작하자마자 준비 시작했어요! 영어 단어가 부족하다면 2학년때부터 열심히 외우면 될거 같아요!!! 안늦었어요!!전 공부할때 영어는, 단어는 사이드로 주로 문법 위주로 공부했구요...영어는 딱히 문제는 많이 안풀었던거 같네요 그냥 달마다 모의거사 보고 그러니까...국어랑 한국사는 강의 보면서 공부했는데 최태성 한국사 듣고 내용정리하면서 민주국사책으로 동시에 겅부했구! 국어 강의 선생 이름은 지금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그냥 공무원 시험 강의 중 유명한 국어 강사꺼 들으면 이해도 잘가고 잘 가르쳐요! 컷은 우리때 점수 공개를 안해가지구...잘은 모르는데 저희 직렬은 그렇게 높진 않았어요! 7년 전 익인4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꼭 붙고싶어요... 7년 전 글쓴이 꼭 붙을거에요! 7년 전
	익인3 혹시 등급 몇이셨어요..? 7년 전 글쓴이 등급이면 어떤 등급 말하는건가요 7년 전
	익인5 헉 지금 수습? 7년 전 글쓴이 아니! 난 3년차... 7년 전 익인6 헉 3기시구나... 전 6기예용... ㅠㅠㅠㅠ 이제 곧 임용되는데 너무 떨려여... 7년 전 글쓴이 지금 놀아야해요 지금 많이 놀고 해외여행 막 유럽 다녀오고 그러세여 그때뿐이니까...마지막 연수원에서도 내일 없는 사람처럼 놀아야해요... 7년 전 익인7 헉... 아녀... 저능 이제 수습이 끝납니다... 정식임용 전 상태... 이미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논 건 끝나써여 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9 삭제한 댓글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님은 어느 직렬이신가여... 7년 전 삭제한 댓글 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10 삭제한 댓글에게 ㅍ 7년 전 글쓴이 1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말구...적당히 적당히 일하세요.... 7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선배님 혹시 대학은 생각 중이신다여... 7년 전 글쓴이 11에게 방통대 다니다가 병행 불가로 이번 학기 휴학중이에여...^^ 7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세상에... 과 농업 관련으로 가셨어여? 관련 과 가면 학비 지원된다 하시던데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1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13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ㅇㅔ 성적도... 스ㄹ프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13에게 어려워요...같이 하기 7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ㅍ 7년 전 삭제한 댓글 1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ㅠㅠㅠ 혹시 몇년차 때쯤 연고지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1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17 삭제한 댓글에게 ㅜㅜㅜㅠㅠㅠ 그런 거군요... 저 예븜 받을 수 있을까여...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17에게 그런 생각하면 스트레수받아요...예쁨받으면 좋지만 그냥예쁨 받든말든 내 할일만 잘하믄 돼요... 7년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ㅜㅜㅜㅜㅜㅠㅠㅠ 아 빠이팅... 나중에 업무적으로 궁금한게 생기면 다시 댓글 달아도 괜찮을ㅋ가요... 7년 전 글쓴이 18에게 네...물론이져...같은 기관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7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어디 기관이신가용...? 7년 전 삭제한 댓글 1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20 삭제한 댓글에게 세상에 저두요... 7년 전 글쓴이 20에게 오....같은 기관 사람... 7년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오... 대박대박쓰... 더 넘나뤼 반가운 걸요... ㅠㅠㅠㅠㅠㅠㅠ 선배님은 어느 지원에 계신가여... 연고지와 많이 먼 곳에 계신가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2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22 삭제한 댓글에게 헉 그렇군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삼다... 나중에 궁금한 게 생기면 댓글 남기겠습니다... ㅜㅜㅠㅠ 7년 전 글쓴이 22에게 넵 알겠습니다^^ 7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선배님... 혹시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7년 전 글쓴이 23에게 네 물어보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25 삭제한 댓글에게 혼자 타지 가서 사는 것도 처음이고 무서워서... 말정리가 안 되는데 혹시 선배님은 어떻게 견뎌내셨나요 7년 전 글쓴이 25에게 홀로 타지에서 생활한다는게 쉽지않죠..ㅠㅠ 너무 무서워하지 말아요. 다 똑같은 사람사는 곳이니까ㅠ그냥 나 혼자 산다는거지 크게 사는게 변하는건 없어요...그리구 조금만 꾹 참으면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처음엔 친구들이랑 집에서 통화를 오래한다거나 부모님하구 통화도하고 그래요. 전 퇴근하면 친구랑 잘때까지 통화했어요...입사 초기엔 ㅠㅠ후에 익숙해진다면 취미를 갖는게 좋아요! 퇴근하고 할게 없어서 전 운동배우거든요..ㅠㅠ수영이랑 테니스 배우는데 재밌고 시간도 빨리가서 좋아요. 꼭 운동이 아니여도 다른 무언갈 배우는걸 추천할게요! 너무 걱정말아요 나름 홀로 사는것도 재밌어요 ㅋㅋ 7년 전 익인26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 이 글 보고 또 눈물샘이 터져버렸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제도 엄마 앞에서 펑펑 울었거든오 무섭다고... 수습 하면서 일을 정식적으로 맡은 게 없고 조금씩 한 거라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익인27 26에게 혹시 다른 지원 분위기 어떤지 알고 계신가요...?? ㅜㅜ 7년 전 글쓴이 27에게 너무 무서워하지말구 걱정말아요:) 업무도 새로 맡아도 물어보면 다 잘 알려주실거에요 모르는게 있다면 바로바로 사무소 전임자나 지원에 물어봐요! 음 지원도 다 분위기 달라요 업무 빡센 느낌의 지원도 있구 유한 지원도 있구 ㅋㅋ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다다른데 경진대회 같은 지원 다 모이는 행사가면 확실히 느낌이 다 달라욬ㅋㅋㅋ 7년 전 글쓴이 27에게 신규 사무소 발령은 언제에요??관사 없으면 집도 구해야겠네여ㅜㅜ 7년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다음주 화요일이요 ㅠㅠㅠㅠ 다행히 관사는 있어서 가는데 저 혼자 쓴다 하더라구요... 전임자 분이 지원으로 가셔서ㅜㅠㅠㅠㅠㅠㅠ 인트라넷에 올라와서 아시겠지만 ㅍ으로 제가 가서요... ㅍ 아는 선배들도 안 계셔서 잘 모르겧어요 ㅠㅠㅠ 7년 전 글쓴이 28에게 방금 봤는데 맞군여...ㅠ동기 가 그쪽에 있으면 이야기좀 할텐데ㅠㅜㅜㅜㅜㅜㅜㅜㅜ아구ㅜㅜㅜㅜㅜ그래더 괜찮아요 다들 잘 챙겨주실거에요ㅜ지역인재선배들은 지역마다 있으니까...ㅠㅠ 7년 전 익인29 글쓴이에게 제가 가는 쪽에 동기도 선배도 안 계셔서ㅠㅠㅠㅠㅠ 제가 갈 사무소에도 안 계시더라구여... 그래서 어제 더 슬펐던 거 같아요 ㅠㅠㅠㅠ 에구 죄송해요 자꾸 하소연 해서... 7년 전 글쓴이 29에게 아녀요. 충분히 걱정되고 무서운거 이해해요ㅠㅠㅠㅠ금방 잘 적응할 수 있을거에요! 7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 파이팅 할게요... 7년 전 글쓴이 30에게 화이팅!! 7년 전 익인32 글쓴이에게 선배님 혹시 계신가여... 6년 전 익인33 32에게 네~ 6년 전 익인34 33에게 선배님도 혹시 업무가 ㅍㅍ인가요? ㅠㅠ 6년 전 익인35 34에게 ㅋㅋㅋㅋㅋㅋ네..안전성 하시나요? 6년 전 익인36 35에게 ㅍㅍㅍ하고 있슴다 ㅠㅠ 에구구... 6년 전 익인37 34에게 올한해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6년 전 익인38 37에게 열심히 달려가는 중인데... 아직 어려워서요 ㅠㅠ 이제 한달차인데... 계속 여쭤보는 것도 죄송하구... ㅠㅠ 6년 전 글쓴이 38에게 어쩔 수 없어요..처음은 다ㅜ모를 수 밖에ㅜㅜ모르는 것보단 계속 물어보는게 나아요ㅜㅜ힘내구요 잘 할거에요 :) 6년 전 익인39 글쓴이에게 항상 힘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아는 선배가 몇 없어 자꾸 말씀드리기엔 또 죄송하거라구요...ㅠㅠ 익명의 힘을 빌려 염치불구하고 또 찾아오게 되었네요... 반은 적응이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진 힘들긴 하네요... 6년 전 글쓴이 39에게 힘들죠...ㅠㅠ금방 적응 될거에요...처음엔 고생할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무뎌지더라구여 조금만 참고 견뎌봅시다! 6년 전 익인40 글쓴이에게 일년만 빡시게 배우면 그 후부터 수월하겠죠 ㅠㅠㅠ 좀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글쓴이 40에게 열심히 달려봅시다ㅜㅜ 6년 전
	익인31 안녕하세용... 올해 고3, 지금부터 준비해서 내년 8월 시험 준비하려고 합니당... 부모님께서는 학원을 다니라 하시는데 저는 인강 쪽을 듣고 싶어서요. ㅠ.ㅜ 인강 쪽으로 공부하셨다구 댓글에서 봤는데 영어, 국어, 국사 세ㄱㅐ 다 인강 들으셨나요? 6년 전 글쓴이 국어랑 국사는 인강 듣고 영어는 따로 강의는 안들었어요! 학교 영어쌤이랑 문법 따로 공부하고 단어 따로 외우고 그냥 기출 문제 풀었던거 같아요. 수능이랑 공무원 기출 둘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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