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nstiz.net/name_study/641302 대학가기전에 알면 꽤 유용한 대학팁 몇가지 숭실대>이대>연대 반수해서 급간 올린 쓰니임 지금은 연대1학년! 지금쯤 알았으면 더 좋았을만한 팁들 써봐ㅛ어 나처럼 삼반수하지말고 한번에 가 얘들아 ㅠㅁㅠ 1. 6,9 모의고사를 칠때 모르는 문제는 찍지말고 공란으로 남겨놓아야 한다. 물론 수능때는 온 우주의 힘을 모아서 찍어야 하지만.. 6,9모때 문제 찍고 그문제가 맞아버린 채로 성적표가 나오면 이게 내 원래 실력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거 치명적. 2. 본인의 모의고사점수를 철저히 지켜라. 학교는 어쨌든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계로, 내가 조금이라도 잘보면 나를 견제하는 다른반 선생들이 생겨난다. 그러면 수업시간에 자습하는거 절대 안봐주고 훼방놓음.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마셈 그거 말하면 다음날에 전교에 쫙퍼짐 근데 어차피 말 안해도 퍼지긴 함.. 3. 정시생들도 담임의 점수를 따 놓아야 한다. 담임이 나를 예뻐하면 여러가지 특혜가 떨어진다 Ex) 교사용 모의고사 준다거나 수업시간에 자습해도 봐준다거나 수능일주일전 병결허락을 해준다거나(물론 처방전 필요하긴함) 조퇴봐준다던가 4. 그럼 점수는 어떻게 따느냐? 3월 모의고사를 잘보면 된다. 3모는 다른 의미로 수험생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모의고사다 5. 커리큘럼은 개인차가 있지만 본인이 정말 정시로 대학을 가고 싶다면 3월 전에 개념은 전부 끝내야 한다. (사탐도 포함) 이거만 되도 정시 성공 가능하다. 이걸 해내는 사람이 얼마 없기 때문 6. 제2외국어 ❤️아랍어❤️꼭 해주세요.. 시간 많이 투자할 필요 없고 3월부터 널널하게 개념강의만 완강해도 50점은 당신의 것..지금같이 사탐 컷이 50인(ㅠㅠ) 시험에 킹갓아랍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않이 21점만 맞아도 2등급인데 이건 생윤 48점하고 동일한 표준점수나 그보다 더 높은 백분위를 가진다. 거기 너! 아랍어동료가 되라! 7. 이제 국어는 기출만으로 커버되지 않는다. 구조독해.. 분류.. 다필요없다. 글을 물 흐르듯 끊기지 않고 읽는게 핵심이다. 기출을 풀되 리트 지문있지? 그걸 하루에 두개씩 읽어라. 문제 못풀어도 상관없다 천천히 읽으면서 이해하고, 숙달되면 속도를 높이고, 그것도 숙달되면 한지문당 세문제 있을텐데 마지막 문제 빼고 두 문제(내용일치)만 풀어보라. 8. 사설은 솔직히 많이 풀 필요는 없다. 김봉소 모의고사만 풀어라. 다른건 퀄리티가 그닥.. 9. 수학은 갓갓갓킹갓 현우진 하십시오.. 저를 4등급에서 92점(1등급)으로 올려주었읍니다 ㅅㅣㅣ발점>뉴런,수분감>드릴>킬캠 풀커리만 착실히 따라간다면 당신은 우진의 가호를 받아 무조건 1등급! 안나오면 내가 아니라 현우진이 책임짐 10. 영어는 최대한 시간을 줄이는 걸 목표로! 깔끔하고 컴팩트하게 가려면 연계는 전홍철 고백파이널만 듣고 연계교재 그전엔 한번만 풀고, 비연계는 이명학 신택스만 들으십시오 1등급 목표면 알고리즘까지! 리로직 들을 필요 X 언어는 한번 해놓으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11. 단어장은 워드마스터 2000만 해놔도 수능 문제 푸는데 아무 지장 없음 그거만 몇번 돌리기 12. 플래너는 무조건 10분단위로 시간을 쪼개 작성할 수 있는 플래너를 산다. Ex) BT21 플래너 모트모트? 맞나 아무튼 그 플래너! BT21 검색해보세용 10분단위로 플래너를 쓰면 내 시간이 언제 흘러가고 언제 낭비하는지가 눈에 딱 보인다! 13. 핸드폰으로 딴짓하는게 문제라면 아이폰 '포커스타이머'를 구입해 써라. 핸드폰을 뒤집어놓고 있어야만 시간이 카운팅되므로 딴짓 방지가능. 또한 과목별로 시간 카운팅 가능하므로 내가 시간배분 잘하는지 확인도 👍🏻 14. 진짜진짜 이래도 핸드폰때문에 못살겠으면 아이폰익은 '타임랩스'를 이용하라. 타임랩스를 켜놓고 몇시간동안 공부영상을 찍는것. 이러면 저거 찍느라 폰 손 못대고 영상 보는재미가 쏠쏠해서 빡집중 하게됨
이 뒤에 내 얼굴이 나와서 9초까지만 올렸는데 10시간 논스톱으로 하면 30초쯤 나옴 15. 영어듣기문제풀때는 케바케긴한데 나는 듣기풀때 뒷문제 푸는걸 추천한다. 근데 어케푸는게 효율적이냐면, 편지문제 기분문제 풀고 주제문제 다패스하고 도표 일치 지칭추론까지! 푼 다음 시간남으면 주제문제중 선지가 한글로 되어있는 문제 먼저! 듣기끝나기 전에 풀어주면 best. 이때 문제지 넘기는거 번거롭지? 이 때, 문제지를 넘기지 말고, 뒷장을 오른쪽으로 살살 빼면 듣기문제를 보면서 뒷문제를 볼 수 있다. 오른쪽으로 빼꼼 빼는거임. 그 뒷장문제는 뺀 문제지를 반으로 접으면 나오겠지? 이해안되면 물어바 자세히 알려줄게 암튼 이거 진짜 꿀 16. 국어문제는 시험지 파본확인할때 뭘 확인하냐면, 국어문학이 연계가 많이됐는지 여부와 비문학에 시간안배 어케할지 뭐부터 풀건지 정도만 확인할것. 연계가 많이 나왔으면 내가 시험지를 압도하겠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언제나 내가 문제를 압도한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뭐가 나와도 쫄지 않음 17. 국어 문제풀기전 대기할때 시험지표지를 꽈아악 눌러 펴서 그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화작 지문을 확인해라. 어차피 잘 읽히진 않을건데 발표문인지 토론문인지와 주제만 확인해도 ㄱㅊ. 18. 수능전날 매 교시 시작 전 내가 읽을 편지를 써라. 국어 전에 나에게 쓰는 편지 수학 전 나에게 쓰는 편지. 못봤어도 괜찮다 잊어버려라 수고했다 시험 시 조언 등 다 써라. 수능장 들어가면 전자기기고 뭐고 다 압수라 외부와 단절된다. 철저히 나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에서 이런 편지는 나의 강한 힘이 되어준다. 멘탈잡아줌. 실제로 내 아는동생 이방법 써서 이번 수능 국어보고도 멘탈 잡아서 서성한 성적 나왔음 19. 어머니나 아버지에게도 편지를 한장 써달라고 한다. 가지고 갈건데 읽진 마라. 이건 정말 망친 거 같을때. 당장 짐싸서 포기하고 나가고 싶을때 말곤 읽지 않는다. 20. 가채점표가 우선이 될 순 없으나, 적는게 좋다. 무조건 적는게 좋은 과목은 국어 영어 제2외국어다. 수학 사탐은 나중에 복기해보면 풀어보지 않아도 기억 난다 시간없으면 작성 안해도 ㄱㅊ 21. 초콜릿 준비해가서 매시간 먹는다. 당떨어진다는 느낌을 당일날 느낄 수 있을거다. 키세스 좋음 22. 체할 염려가 있으므로 무조건 국물을 준비한다. 살면서 제일로 밥이 안먹히는 날일텐데 안먹히면 반찬 다 패스하고 밥에 국이라도 말아먹어야한다. 엄마가 싸주신 밥은 국에 말아서 일단 다 먹어라. 소고기무국 좋음!! 안먹으면 다음시험이 힘들다 23. 아니 왜 수능팁을 쓰고있지? 24. 국어는 무조건 아침에 공부해라. 다른 과목은 ㄱㅊ 국어는 무조건 아침에 해야한다 25. 슬럼프는 두번 온다. 여름방학과 9평 후. 당신의 가장 큰 적이다. 명심해라. 여기서 한 줄 더 공부한다고 차이가 반드시 있다. 내가 5분만 투자했으면 맞췄을 문제가 수능엔 잔인하게도 많다 ㅠㅠ 26. 수시러들에게 흔들리지 마라. 그들은 자신들의 갈 길을 갈뿐이다. 9월이후 최저없는 수시러들은 입시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라 반분위기가 산만해질텐데 신경쓰지마라. 우리의 입시는 11월이다 27. 재수까진 괜찮은데 삼수는 현실적으로 늦은게 맞다...(삼수러 씁쓸) 하지만 삼수했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제라도 잘 갔으니 학교생활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역전 가능하다 28. 지금부터 홍삼이든 흑염소든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서 먹어라. 체력 딸리면 하고싶어도 몸이 못따라주는 때가 온다. 그때 진짜 서러움.. 29. 아 맞다 사문 20번 도표풀때 공간없어서 애먹지? 이때 꿀팁! 시험지를 쫙 펴라. 그러면 20번문제와 1번문제가 한 바닥에 놓이는 상태가 되겠지? 여기를 써라! 꽤 넓다!! 그리고 도표 샵표시는 컴싸로 해놓고 안에 숫자는 연필로 채워라 실수해서 지워도 샵은 남도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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