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하고자하는게 먼지 몰라서 대충 부모님이 써보라고 하는곳 써서 나랑 맞지도 않는 과를 들어가서 일년을 허비하다가 2학년때 전과를 해서 호조과를 들어갓어 요리하고싶다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나는 막 하고싶은게 생기면 저지르고 보는 얘라.. 처음엔 너무 즐겁고 재밋고 좋앗어.. 근데 1년..2년..먼가 제자리 걸음이고 그러다보니 지쳣어..그래도 고집피워서 전과해가면서 조리사 되겟다고 왓는데 이제는 내가 왜 이걸 좋아햇는지도 기억도 가물거리고 즐겁지 않아.. 무뎌져버린건지 싫어진건지.. 오히려 지금은 다른 것들에 관심이 자꾸 쏠려 근데 선뜻 다른것들에 푹 빠지지는 못하고 우물쭈물ㅣ대고잇어..내가 다른것으로 진로를 바꿧는데 그것들도 지금처럼 흐지부지될 것 같고 그때의 나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을것같아ㅠ 사람이 한우물을 파야할텐데 나는 왜이러는지.. 내가 그대로 지금 하는걸 이어나가는게 맞는건지 새로운걸 다시 시작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겟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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