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제발 합격하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익인1
나두나두🙏🏻
5년 전
익인2
나도!!🙏🏻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945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18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79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61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88 0
수능 연세 원주캠 논술 결과 언제나와1 12.11 15:05 56 0
수능 진주보건대 간호학과 다니는익 있음??2 12.11 15:02 93 0
수능 문과 44465 어디가? 12.11 14:22 134 0
수능 가톨릭대도 붙으면 문자와??12 12.11 13:57 231 0
수능 문과 12312 또는 21312 대충 어디감?7 12.11 13:49 232 0
수능 경희 건국 동국 논술 아직 발표 안났지?8 12.11 13:42 224 0
수능 아니 항상 궁금했는데 왜 여기서 대학라인을 잡아달래??15 12.11 13:24 458 0
수능 수학4에 전과목2컷 이과 인서울 가능해????라인좀 잡아줘라 12.11 13:18 51 0
수능 정시 대학 라인좀 봐줄 수 있을까ㅠㅠ 12.11 12:07 86 0
수능 13213이 연고대 하위과가 가능해....?? 14 12.11 11:34 508 0
수능 한양대 문자 왔어?11 12.11 11:18 580 0
수능 합격예측 있잖아 12.11 04:37 65 0
수능 막막하다.. 제발 논술 붙었으면 좋겠어12 12.11 03:02 221 1
수능 고속성장 배치표 어느 성적까지 믿을수있어....?1 12.11 02:44 151 0
수능 이과 22121로 중대 넣을 수 있을까?4 12.11 02:19 334 0
수능 이번에 서강대 입결표가 젤 혼파망일 듯7 12.11 02:11 419 0
수능 너넨 수능 본날 뭐했었어?366 12.11 01:52 4238 0
수능 자고일어났는데 결과확인하라는 문자와있었으면 좋겠다ㅜㅜ12 12.11 01:33 226 0
수능 이성적이면 경외시 불안불안한 성적인가ㅠㅠㅠㅠ젭알 봐주세여29 12.11 01:26 273 0
수능 정시 간호5 12.11 01:10 14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