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반대하시는데 아빠는 하고싶은게 있고 그 이후까지 뭘 해야겠다는 확신이 있어서 재수가 꼭 필요하면 하래 고3때 진로 바꿨는데 아빠 말 들으니까 뒤통수 누가 때린 것 처럼 멍해지더라 그래서 결국엔 재수 하려고 그치만 내 멘탈도 체력도 아직 회복이 덜돼서 2월 중순까지는 적당히 페이스 정도만 유지하면서 내가 하고싶었던 거, 원래 하려고 했던 거 다 해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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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반대하시는데 아빠는 하고싶은게 있고 그 이후까지 뭘 해야겠다는 확신이 있어서 재수가 꼭 필요하면 하래 고3때 진로 바꿨는데 아빠 말 들으니까 뒤통수 누가 때린 것 처럼 멍해지더라 그래서 결국엔 재수 하려고 그치만 내 멘탈도 체력도 아직 회복이 덜돼서 2월 중순까지는 적당히 페이스 정도만 유지하면서 내가 하고싶었던 거, 원래 하려고 했던 거 다 해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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