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썼었는데 나같은 익들 많더라 부모님 허락이랑 내 멘탈이 제일 큰 걸림돌이었는데 부모님이 먼저 삼수할거면 하라고 했고 나도 다시해볼 맘 잡았어 그래서 할까에 기울긴 했는데 대학가서나 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20살 21살 입시에만 매달리느라 밖에도 못나가고 올 한해 별 일 없는한 하루에 두마디정도밖에 안하고 연락이 안되니깐 이미 남은 친구들도 별로 없는데 후회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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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썼었는데 나같은 익들 많더라 부모님 허락이랑 내 멘탈이 제일 큰 걸림돌이었는데 부모님이 먼저 삼수할거면 하라고 했고 나도 다시해볼 맘 잡았어 그래서 할까에 기울긴 했는데 대학가서나 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20살 21살 입시에만 매달리느라 밖에도 못나가고 올 한해 별 일 없는한 하루에 두마디정도밖에 안하고 연락이 안되니깐 이미 남은 친구들도 별로 없는데 후회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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