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서울 대학들이 내가 가는 지거국보다 인식이 좀 더 높긴 한데6년동안 선생님이 꿈이었으니 사대 가는건데 내가 잘하는 선택이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주변에서 왜 서울 포기하냐고 그래서 흔들린다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