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2주만에 물빠지는 염색 하고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수능 망쳐놓고 그거할 자격이 있냐고 그랬어,,,진짜 별거 아닐수 있는데 내가 제일 속상한데 저런말까지 들어야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