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붙여보자고 학교 일년 다녔는데도 정이 안 붙어 원래 목표가 의대였어서 그런가봐 10년전부터 의사가 꿈이었어.. 재수때 한문제차이로 의대 점수가 안 됐어 그것도 실수해서.. 오늘 아파서 대학병원 갔다왔는데 괜히 너무 속상해 이번에 하면 사반수지만 빠른년생이니까 학교를 옮기면 삼수생이라고 할거야 개강 전까지도 이 생각이 지속되면 수특 푸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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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붙여보자고 학교 일년 다녔는데도 정이 안 붙어 원래 목표가 의대였어서 그런가봐 10년전부터 의사가 꿈이었어.. 재수때 한문제차이로 의대 점수가 안 됐어 그것도 실수해서.. 오늘 아파서 대학병원 갔다왔는데 괜히 너무 속상해 이번에 하면 사반수지만 빠른년생이니까 학교를 옮기면 삼수생이라고 할거야 개강 전까지도 이 생각이 지속되면 수특 푸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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