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한 사람들 당연히 있음 당연히 등급이 나눠지듯이 변함없이 잘보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근데 정시가 쉽지 않다고 하는 이유는 가서 운도 작용하기 때문이라 생각해 내주변도 69평 메이저 의대 성적이 지금 지방 한의대도 못쓸만큼 망한애들도 많고 지금 집에서 수능 풀어보고 이걸 왜 어렵다해? 하는 사람들은 가서 그 긴장감과 이질적인 느낌을 꼭 느껴봤으면 나도 작년에 똑같이 그랬거든 ㅎ 정시 말리는거 아니지만 성공 사례가 더 잘보이는 이유는 망한 사람들은 자랑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생각보다 노력이랑 결과는 절대 비례하지않아 원서 내일 쓰는거 앞두고 복잡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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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초안에 풀면 9급 준비 가능하다는 문제..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