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편의점 알바 하나 거절당하고 현재 꿀빨고있음

동네편의점 4700원 하는거 찾아갔다가    

내일부터 나오래서 나가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몇분뒤에 전화와서    

하던사람이 계속한다그랬다며 나오지 말라는거야ㅋㄱ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끊고    

속으로 엄청 욕했거든ㅋㅋ    

    

그러고 다음에 찾은게 지금 일하는데ㅋㅋ    

직영점이라 하루빠지지않는이상 한주 주휴수당 나옴ㅋㅋ   

즉 평일한달+4일 수당 받는거   

   

세달 4980원받고    

지금은 5500원ㅎㅎ    

    

손님도 은근 적은편이라 몸도편하고    

무엇보다 오후인데 물류가 안들어옴    

푸드는 오전 야간    

물류는 야간에만 들어옴    

    

4700원하는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여서    

어떤의미에선 좀 힘들거같았는데ㅋ    

지금하는데는 오후3시부터 10시까지ㅋㅋ    

공휴일아니면 은근 없음

[익인1]

4700원이면 최저시급도 안 되지 않아..?

[글쓴이]

동네편의점이라 그런듯 암튼 거기안가고 지금 일하는데 간거

[익인2]

진심 당황... 주휴수당도 주는데 왜 5500원 줘?? 최저임금 5580인데...

[글쓴이]

아그럼 나 5580원 받을듯
전에 점장님은 최저시급에 맞춰서 준다고했었음
저기 쓴건 대충 5500원이라 쓴거고

[비회원123.68]

나도 집에서 걸어서 30분거리에서 까였다가 5분 정도 되는 가게에서 일하게 됨

[글쓴이]

나는 그반대ㅋㅋ
까인데는 5분거리 지금 일하는데는 걸어서 20분정도에 마을버스타면 세정거장에다 매장바로앞에서 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