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엄마한테 손 벌려본 적없고 알바 뛰고 엄마한테 밥 차려달라고 해봤자 맨날 나오는 반찬 지겨워서 자주 편의점에서 나 혼자 뭐 사먹고 옷도 내 돈으로 사고 사실 돈 아까워서 맨날 중고로 옷 산다..ㅎ 학원비도 내 카드로 계산했어 학원비 비싸잖아ㅠ 엄마가 안 그래도 된다고 해도 돈 나가는 거 미안해서 그랬거든 근데 이제 고삼이고 나도 나 혼자 엄마 책임져야 되는데 공부를 안 하면 그래도 미래가 보장되지 않을 것 같어서 이제 하려고 하거든 알바도 접고... 이과익이고 수시 5 뜨는데 모고는 평균 3 떠 진짜 공부 하나도 안 하고 학원 하나 다니는 거에 비해서는 괜찮은데 이 성적으로 좋은 대학 갈수는 없으니까... 사실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시로 가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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