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역인재 9급공무원준비 하려고했거든.. 근데 공부도 엄청엄청 잘해야할텐데 걱정부터 앞서고 막상 공무원이 된다해도 내가 좋아하고 행복할까..? 이런생각이드는거야 하는이유도 사실 안정적이고 엄마가 좋아하길래 원하는거거든..사실 무슨일을 하는지도 잘 몰라 근데 이제 동아리 정하고 그러면 자신 진로에 관한걸 해야하잖아 나는 과도 못정해서 너무 고민이고 스트레스고 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우리반에 공무원관심있는애가 나밖에없구..... 그냥 애들 따라 취업이나 대학원할까 생각도 되고.. 넘 외로울것같기도하고 너무 고민이야

인스티즈앱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