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할땐 복장을 편하게 하고 메이크업도 풀로 하지 않고 썬크림에 틴트만 바르거든 그럴땐 오히려 초딩으로 볼정도로 너무 수수한데 좀 전에 내 모교인 여중의 학생들이 왔어 근데 거의는 언니나 저기요라고 부르거든 그런데 아주머니라니...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사실 근래들어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아서 잠을 많이 못잤던건 사실이야 그래서 몰골이 처참해; 그래도 그렇지.. 기가 막히네 개념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몇분 뒤 다시 와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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