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오늘 학교에서 해군사관학교 설명회 들었는데 성적 절대 안되지만 사관학교는 내 로망이고 해서 일단 들었어 그런데 진짜 가고싶더라고 근데 지금까지 꿈은 사육사,아쿠아리스트인데 항상 꼭 이뤄야지 하고 달려왔는데 아빠는 반대하시고 그러니 이게 내 길이 아닌가 하고 고민도 들고 사실 사관학교 같은곳도 가고싶기도하고 연예계쪽에서 기획사 들어가서 일하고 싶기도 하고 생각은 진짜 여러가진데 내가 막상 뭘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어 난 분명 사육사가 하고싶고 사육사들 보면 나도 얼른 저 일하고싶고 심장 엄청 뛰고 좋아하는 사람 만난것처럼 두근두근 거리는데 아 내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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