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 자습,컨설팅 학원 vs 야자(+집)

익인이들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래 자습학원은 자습하는거 감시(?)하면서 컨설팅도 해주는곳이고 한달에 60이래 가면 5시부터 있을듯  

야자는 보충하고 야자하는거야 보충은 문학 비문학 화학 물리 듣고있구 7시부터 자습시작해서 10시에 끝나 그리고 집가서 공부하는거 

자습학원 너무 비싼거.. 같기는한데 내가 너무 게으르고 핸드폰을 너무 많이 해서 집가면 공부 안할거같아.. 그리고 잠이 많아서 야자시간에도 자주 졸아.. 같은 이유때문에 독서실에서도 공부 안하고 맨날 잠만 잠... 

참고로 내신 아예 버린건아닌데 정시 생각중이야 목표 대학이 1학년 내신으로는 힘들어서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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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유물어봐도돼?

[익인2]

그냥 독서실을갈듯

[글쓴이]

이유 물어봐도 될까?

[익인3]

자습 너무비쌈.. 독재학원도 60안하는데

[익인4]

차라리 관리형 독서실 같은거 찾아봐봐

[익인5]

나 1번같은 곳 다니는데 비싼거 빼고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은 돈보다 효율을 따질때라고 생각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