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년도 초부터 계속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내 인생의 목표는 행복하게 사는건데 하고싶은거도 없는데 돈벌려고 공대목표하는거같아서 회의감이 계속 들어서 우울증 걸릴정도 였거든..? 근데 내가 하고싶은걸 찾았는데 내가 영상 나오고 찍고 편집하고 이런거 좋아하는데 어릴때부터 유튜브 인터넷방송 이런거에 관심 많았는데 엄빠가 반대해서 접은거거든.. 근데 이게 대학을 꼭 갈 필요는 없자나 그래서 난 대학을 안갈 생각은 절대 아니지만 지금 등떠밀려서 공대로 가고싶지 않은데 이거 너무 내가 허무맹랑한 얘기하는거지..? 지금까지 내신은 2점대 초반 나왔어.. 하강그리는중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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