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보고 정신차린건 아니고 겨울방학하자마자 공부 시작했어 문과고 모고 566 떴었어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렸어 중간에 손 놓은적도 없고 남들보다 열심히 했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얘기할수 있어 물론 1등급 받는애들은 지금까지 한 공부가 있어서 나랑은 비교도 안되겠지만.. 누가봐도 열심히하네 이 정도 였거든 근데 6모가 똑같이 566 떴어.. 심지어 사탐도 둘다 4등급이야.. 대학목표가 서성한인데 성적이 이래서 경기권 대학도 못갈거같아 나 뭔가 잘못된걸까? 솔직히 재수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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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