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study/710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대학원 진로 고민 아르바이트 취미/계발 자격증 특례 유학 임용 문제풀이 수능 예체능 특목고 특성화 외국어 편입 공무원시험 어학자격증 고등학생 잡담 중학생 대학생 자퇴 재수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3

고3이에요...

어렸을때부터 내 전공은 요리쪽이니깐 미국으로 넘어가서 공부해야지하고

단기유학도 몇번다녀오고...정보도 알아보고..했는데

고등학교 생활은 정말 후회없이 보내고싶어서 진짜 열심히공부했더니

이번 모의고사는 다 2등급이고 내신도 대충 3점대 중반에서 초반 왔다 갔다하네요

선생님이 이번 중간이랑 기말잘보면 2점 후반까지 어떻게 끌어올릴수 잇다고요..

근데 선생님들은 제가 다 한국대학을 가서 중간에 휴학하고 가라고하세요

사실 저는 한국 대학이 나쁘다는게아니라 등록금이 비싼 대신 그만한 교육을 보장하지 않는것같아

그리고 제전공도 요리쪽이라서 본토인 미국에건너가서 배우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럼 가기전에 전문대를 가볼까?하고 찾아봤는데 다 전문학교 뿐이고...

하여튼 정말정말 복잡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대표 사진
비회원171.189
나도 내신이 꽤 좋았던 편이었는데, 나는 내스스로 가고싶어ㅛ던 길이랑 부모님이 바랬던길 선생님이 바랬던길 다 달랐거든 근데 뭐 어찌됐든 자기가 선택한 길이 맞는거같더라 동기부여도되고 실패해도 남탓할 그게 없으니까 난 더 열심히 했던거같아 비회원이지만 예전의 내상황같아서 댓글남겨 나도 대학진학 앞두고 맘고생 심했는데 살아보니까 내가생각하고 믿고 결정한게 내 삶의 답이고 옳은길 같아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와....감사합니다 값진 조언 듣고가네요 인생선배로서 존경합니다(하트)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7.115
저번에 그 친구구나!! 운 좋게 발견했네 하하 중간에 휴학? 난 절대 비추야 애초에 한국대학에 진학하는걸 절대 비추할게 난 솔직히 꿈과 집에서의 서포트가 확실한 이상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유학가는게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해 이런말하면 좀 나쁘지만 쓰니 지금 특목고생아니지? 그럼 학교에서의 조언은 쓰니에게 영양가 있는 도움이 안돼 물론 성적부분에서는 최고의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것 이외에 미국대학진학에 관한 것들은 어찌되었든 그 곳 선생님들보단 쓰니가 아는게 더 많고 더 정확하니까. 그리고 지금 정말 잘 하고 있어 지금의 내신도 나쁘지 않은데 더 올릴 수 있다고 하니까 더욱 좋고!! 지금 잘 하고 있는거야 요리쪽에서도 sat요구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토플은 요구하지? 토플공부는 하고 있니? 그리고 혹시 쓰니 학교에서 모의고사봐? 매달 있는 모의고사 계속 보는거 난 반대야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다 찍고 그 시간을 이용해서 따로 자습하면서 쓰니 공부를 하는게 훨씬 효과적이야 나도 그렇게 했구 반가워서 두서없이 막 적었네 또 할말 있으면 댓글 남겨줘!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와 그러게요 설마 들어오실까하고 해놓긴햇는데 진짜 될줄은 몰랐어요!! 네 저 토플은 이미 100찍었구요 애들 수능볼때 쯤 해서 저도 다시봐서 그이상받을려고 생각중이에요 SAT도 보면 장학금준다고 해서 준비도 해볼려고요 일단 주어진 학교생활에 충실할려고 공부는 하고있어요...그냥 국내학교 포기하는게 더빠를까요?? 그쪽학교에서는 6개월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는데 학교때문에 못해서 내년에 1년동안 경력도 쌓고 하면서 19년동안 고생한 저에게 좀 상? 포상? 같은걸 주려고하는데 그건또 어떠실지...아진짜 너무 질문이 많네요 언니도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7.115
토플점수 이미 100냈고 앞으로도 올릴 예정이라면 정말 잘 하고 있어! 그리고 sat도 공부하다보면 장학금 뿐만 아니라 분명 과정은 어렵겠지만 쓰니한테 어떤식으로든 도움이 될거야 꼭!! 그래서 조금의 여유라고 할까? 너무 시간적인 여유가 없지 않다면 한번쯤은 sat도 공부해보면 좋을거야 그리고 마지막에 1년동안 포상을 준다는건 미국학교를 바로 입학하지 않고 일하면서 경력을 쌓고 싶다는 얘기야? 마지막 얘기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다시 한번 설명해줄래? :)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네넵 맞아요 일년동안 호텔에서 일하면서 경력도 쌓을꺼에요 그리고 여행도 다니면서 여러가지 음식도 맛보고 언니의 계획도 궁금한데 조금만 들려주실수 있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7.115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입학하기 전까지 일반적이지 않은 텀이 생기면 아마 학교측에서 그 시간 동안 뭐했냐 왜 바로 입학을 안했냐 등등 이런것들을 물어볼거야 그리고 일년의 텀이 생기게 되면 대학 apply도 늦게 해야 할텐데 그럼 이미 고등학교도 졸업한지 좀 된 상태라 잘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보단 귀찮은? 일들이 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너 같은 경우엔 지금으로선 그 일년의 시간동안 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아마 학교측에서도 이해할거야 근데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직 대학교도 가지 않은 사람을 네가 일하면서 충분한 가치를 느낄 수 있을만한 호텔에서 고용할지는 모르겠다ㅜㅜ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구!ㅋㅋㅋ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엔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건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야 그래서 FIT라고 이 분야에서 제일 유명한 학교에 apply했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오늘 불합격 결과를 통보 받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처음에 apply할 때 부터 떨어질 생각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일반적인 학교의 liberal arts 나 undecided에 지원해서 교양과목 들으면서 학점관리 하다가 FIT로 편입하려고 했거든~ 그래서 이번가을학기에 다른 학교의 undecided로 들어가서 편입준비 하려고!ㅋㅋ 그리고 원래 정식 입학은 가을인데 5월말에 부모님이랑 미리 가서 미국에 먼저 가있는 오빠랑 만나서 여행좀 하다가 부모님은 한국에 들어오시고 나는 거기서 지내다가 여름에 기숙사로 들어가서 intensive course들으면서 미리 적응 하려고 계획중이야! 하하 나는 경력 같은게 필요한 쪽이 아니라 거창한 계획 같은건 없어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비회원167.115에게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근데 학교측에서도 막 엄청난 호텔에서 일하고와라가아닌 약간 사회생활?을하고와라는 뜻이어서 경력을 좀 쌓고 갈려구요! 근데 언니도 되게 자세하게 세워져있으시네요 부러워요ㅜㅠㅜㅠㅜ 언니가 세워놓으신대로만 하면 진짜 편입은 금방일것같아요 저도 얼른졸업하고 사회생활하고싶네요ㅋㅋ 혹시 실례가안된다면 메일주소를 알고싶은데 거북하시다면 안주셔도 괜찮아요 :)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헐 진짜 감사드려요ㅜㅠㅠㅜㅠ 안주실줄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뜬금포로 물어볼지도모르니깐 언니 하시던거 하시다가 가끔씩 들러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에게
(하트)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에게
혹시 모르니깐 제꺼도 남길께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요!!!감사합니다(하트뿅뿅)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7.115
글쓴이에게
쓰니 이메일 사라졌는데?ㅋㅋㅋ 나한테 메일 좀 보내줘!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헐..쓰니ㅜㅜ내가 뭐 물어봐도 될까? 넘 늦었나ㅜㅜ같은 전공 생각중인 사람인 처음봐서...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나도 처음 봐♡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ㅠㅠㅠㅠ늦어서 미안ㅠㅠㅠㅠ쓰니는 무슨 학교 생각중이야?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CIA갈려구!!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허류ㅠㅠㅠㅠㅠㅠ내 꿈의 학교ㅜㅜㅜ쓰니네 집 넉넉한가보다...단기유학도 몇번씩이나 다녀오고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아니야....그렇지않아...우리집신조가약간 교육이랑 먹을꺼, 집에는 투자를 아끼지말자? 이런쪽이라서...그런거구...나는 CIA들어갈때 장학금 다받고 들어가는게 목표야!!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리고 나도 아직은 내 꿈의 학교야...!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글쓴이에게
근데 유학생한테는 장학금 별로 안주지않아? 그나마 주는 것도 몇몇 입학시기때 등록하는 사람 주지않아?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맞아...그래서 그 졸업생 분한테 추천서받고 . requirements 에는 없지만 sat도 쳐서 받을 생각이야....아무래도 요리학교는 학비가 비싸서 일반 대학의 2배는 들어가니깐...!!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sat치면 얼마정도 줘? 그리고 주변지인 중에 졸업하신 분이 있어?? 너무 캐묻나ㅠㅠㅠ미안ㅠㅠ어딜가도 나랑 상황 비슷한 사람 찾기 어려웠거든..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아니야 아니야 우리서로 동지되고 좋지뭘!!! 오래전에 본거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1000달러 정도? 너익은 언제 들어갈꺼야?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글쓴이에게
음...사실 난 아직 말도 못 꺼내봤어..ㅋㅋㅋ엄마아빠한테 부담되는거 잘 아는지라 그리고...아 나보다 언니구나!!미안해요..위에서 보고 까먹어서 편하게 말 놔버렸어요ㅠㅠ아무튼 아직 말도 못 꺼내고 있는 처지라 저 혼자 계획 세우고 나중에 빈틈없고 신뢰가게 말씀드리려고요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글쓴이에게
언니는 올해 들어갈꺼죠?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에게
어머 동생이라니! 올해는 못들어가 고3이니깐 내년에 졸업하고 호텔에서 좀 일하다가 어플라이 해봐야징....근데 이게 유학이란게 네가 아무리 완벽하게 짜도 엄마,아빠 도움없이는 안되는 부분이 많을꺼야 학비는 내가 내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내주시는 거니깐 지금 고1이야? 고2?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글쓴이에게
일단 제가 짜고 허락받으면 부모님이랑 더욱더 완벽하게 짜야겠죠? 그리고 고1이요!! 사실 전 호주쪽도 생각해보고있어요ㅠㅠCIA는 장학금 받아도 내야되는 순수학비가 1억이 남어서ㅜㅜ너무 부담스럽..ㅠ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8에게
맞아....진짜 학비가 엄청 부담되긴하지 근데 그만큼 거기에서 받는 교육이 가장 퀄리티가 좋긴해 근데 익인이는 바로 고등학교 끝나면 바로 갈꺼야 아니면 한국 대학나오고 갈꺼야?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글쓴이에게
바로 가는걸로 계획중이예요. 한국대학까지가면 더 부담스럽고 졸업하고나서 바로 유학가고싶기도해서..사실 CIA가 부담스러움에도 가고싶은 이유는 그만큼의 퀄리티와 시설이 있기때문인데..ㅠㅠ저 유학보내려다 집안이 망할 수는 없죠...ㅋ큐ㅠ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에게
맞아...근데 익인이는 바로가서 수업들을 자신있어...? 언니는 없거드뉴ㅠㅜㅠ 가서 바로 화학이랑 수학이랑 영양학등 을 배울텐데 그거 다 영어고 또 시험도 영어기때문에 언니는 솔직히 자신없어서 한국에서 대학 조금 다닌뒤에 갈려고하거든 게다가 한국대학은 들어오면 칼질하는 법부터 가르쳐주지만 미국대학은 일단 기본으로 하기때문에 전문용어들도 조금은 숙지 하는게 좋아:) 나도 너처럼 바로 유학가고싶어서 그렇게 들었는데 졸업하신분이사전에 어느정도 기본이 없으면 가서 그냥 영어만 배우고 오는 분들이 허다하다고....게다가 일정양의 f를 받으면 퇴출은 기본이고....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글쓴이에게
헐...그럼 어떡해야되나..요리는 학원으로 보충한다치고..영어는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네요..ㅜㅠ근데 언니 주변지인분들중에 졸업하신분계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에게
내지인은 아니고 엄마 회사 직원으로 들어오신분인데 엄마가 소개 시켜줫어! 개인적으로 연락도 안하고 그냥 밥한번 먹엇던 사이? 그리고 요리학원은 정말비추야 젣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자격증 따는데에 치중해서 그렇게 큰도움은 안될꺼야 영어는 토플 100점만 넘으면 되는데 토플이 영어로된 국어 비문학정도? 그급이거든 나는 처음 봤을때 120점 만점에 40점 받아...ㅆ..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글쓴이에게
ㅠㅠㅠㅠ토플 어렵더라구여....근데 이런 말 실례일수도 있지만 언니네 집안은 요리를 전공하기에 좋은 집안같은..ㅠㅠ팍팍 밀어주시고 그래도 졸업하신분 충고도 받을수있고...ㅠㅠ사실 계속 찾아보는 유명미국요리대학볼때마다 비싸서 조금이라도 부담안되는곳으로 찾아보는데 찾아보다보니 요리유학의 진짜 이유를 망각하고있는것같기도 하고..사실 호주는 요리 본토가 아니잖아요..물론 많은 요리들을 접하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추구했던 것이라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 착잡하네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1에게
그러면 그러지 말고 일단 영어가 되야 뭐든 할수있으니깐 토플학원을 다녀보는게 어때? 나 같은 경우는 토플학원다니니깐 따로 내신 공부 안해도 영어 점수는 괜찮게나오더라구 그리고 유학을 가고싶다면 호주에서 좀 배우다가 오는것도괜찮아!! 호주는 아마 학비도싸고 정부에서 혜택이많이있을꺼야 워킹홀리데이도 있구 근데 나도 그렇지만 토플에서 100점 이상 받을 정도의 실력이면 귀랑 입이 좀 틔여있는경우거든 근데도 나는 그 수업을 들으면 똑같은 레시피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데 교수님한테 검사받을때 1대1로 앉아서 교수님이 요릴 먹고 내가어떻게 햇는지, 뭘 넣었는지 상세하게 말을 해야하거든 게다가 3주에 한번씩 시험을 보는데 거의다 레포트 식으로 내고 근데 나는 거기에 대해서 조금 자신이 없어서 우리나라 대학 영양학과 좀 다니다가 휴학하고 유학갈려고 생각중이야 이건 진짜 내생각이니깐 따라하지는 말구 이러이러한 리스크가 있으니깐 네가 잘생각해서 학교에 왔으면 좋겠어 뭐든 하든 익인이한테 도움이되길!:::)))))))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글쓴이에게
아 감사해요! 나중에 궁금한 거 있으면..또 물어봐도 될까요?..(소금소금) 아 그리고ㅜㅜ계속 나오네요 그 1대1일로 이야기하고 3주마다 시험보는게 CIA학교 교육방식(??)이예요?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에게
응!! 괜춘해!! 맞아 블럭제라고하는데 ABCD이렇게 A블럭에서는 예를 들어 채소를 배웟다 그러면 3주후에 싹다 시험봐 중간고사?비슷한거야 그리고 방학도 1달이 채안될꺼야 아마 가면 진짜 정신 없이 보낸다고하더라구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글쓴이에게
진짜 고마워요 언니ㅠㅠㅠㅠㅠㅠ언니도 언니가 원하는대로 순탄하게 흘러가길 바랄게요!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유학 호주 유학비용 ㅠㅠ3
03.29 20:07 l 조회 278
유학 미국유학생있어? ㅠㅠ친해지자(?)81
03.29 06:00 l 조회 804
유학 고2인데 호주 유학비용얼마들어..?1
03.28 21:54 l 조회 173
유학 고3 :)) 인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길잃 ㄴㄴ)(비회원 들어오세요...!)38
03.28 20:16 l 조회 513
유학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7
03.28 16:45 l 조회 249
유학 나 미국 대학교 가고싶은데 갈 수 있는 방법들 알려줄 수 있는 사람????!39
03.28 16:31 l 조회 846
유학 대외한어과 많이 별로니ㅠㅠㅠ11
03.27 20:31 l 조회 240
유학 음악하는데 갑자기 유학얘기가 나와서...11
03.26 19:52 l 조회 356
유학 단기 어학연수+워홀로 영어가 늘까?3
03.26 00:55 l 조회 401
유학 외국으로 대학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9
03.25 22:47 l 조회 381
유학 캐나다 노바스코샤에대해 잘아는사람있어?5
03.25 21:12 l 조회 228
유학 유학원 추천해줘 ㅠㅠㅠ23
03.25 10:50 l 조회 474
유학 호주 퀸즈랜드 공대!
03.24 09:13 l 조회 104
유학 교환학생 2학년 2학기에 가려면 보통 언제부터 준비해야해??1
03.23 22:17 l 조회 200
유학 IB diploma딸려서 썸머스쿨까지해야할까...
03.23 21:47 l 조회 135
유학 내가 이제대학신입생이거든ㅠ4
03.23 21:13 l 조회 171
유학 미국 유학생들!!!!!6
03.22 21:37 l 조회 252
유학 미국 고등학교 클럽이 한국 고등학교 동아리랑 같은 개념인거지??1
03.22 14:19 l 조회 129
유학 수영장 가본 익인?
03.22 13:53 l 조회 85
유학 10학년 시작할때 미국 학교 들어갈꺼같은데8
03.22 04:02 l 조회 242


처음이전121122123124125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