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때 구체적인 사례가

있은게 좋겠지? 내가 무슨 활동을 했는데 그게 외부 활동이거든? 괜찮나

[익인1]

외부 활동이 생기부에 있으면 괜찮아! 그리고 먼접관님이 하는 모든 질문은 구체적인 사례를 묻는 거야! 그 질문에 벗어나지 않는 자신만의 경험을 말하는 게 바로 면접이야!

[글쓴이]

전문대라서 생기부 내용은 안 봐ㅠㅠㅠ! 이 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물어보면 밖에서 활동한걸 말하고 싶거든ㅠㅠ

[익인2]

음 자소서를 썼다면 연결 지어서 말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왜냐면 신뢰를 주잖아? 학교 내에서 한 활동 중에서 조금이라도 학과에 관심을 유발한 사건이 있었고 이러한 관심이 외부 활동까지 하도록 이끌어서 이때 무슨 깨달음을 얻었다~이런 식으로 말하면 될 듯!

[글쓴이]

앗 그럼 내가 외부활동이 어릴때 한 활동이거든? 그걸 토대로 지금 동아리에서 부장을 맡아 이런식으로 괜찮을까??? 그리고 혹시 면접에서 자기소개할때 무슨 내용 넣어야행..?

[익인3]

응응 그게 좋을 듯 근데 대부분 학생들이 어릴때 ~~해서 이 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을 해서 너무 뻔할 수도 있으니 어릴 때의 경함 보다는 고등학교 3년 내내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서 말해야 해! 자기소개는 당연히 학과에 지원하게 된 이유랑 와서 너가 뭘 하고 싶은지? 그리고 이 과를 나와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것만 말해도 1분은 넘을 듯ㅎㅎ! 처음 시작을 좌우명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뭐 저는 ~~~하는 사람이 되거나 이러한 일을 하는 게 꿈,목표 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해!

[글쓴이]

3에게
헐ㅠㅠㅠㅠㅠㅠ 다들 많이 언급하구나ㅠㅠㅠㅠ 어릴때 한 활동이 진로랑 연관이 크고 다른 사람들은 안 했을 경험이라서 언급하려고 하는데.... 아 그 자기소개에서 지원하게 된 이유를 말하면 지원동기랑 겹치는거 아니야? 그거 때문에 걱정중이야ㅠㅠ

[익인4]

글쓴이에게
겹치지 않게 간결히 요약해서 말하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