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


 
익인1
옴총 얇아
4년 전
글쓴이
고마오💜💜
4년 전
익인2
ㄴㄴㄴ 봉투에 들어있음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92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60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34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43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65 0
문과 21211나오면 어디갈 수 있어??4 10.05 13:23 273 0
영어 독해 1도 안될 때 들을 인강 좀...2 10.05 13:11 144 0
초딩때부터 공부 혼나면서 한 친구들 엄청 많구나..2 10.05 12:45 139 0
서울시립대 논술 보러오는 익들있나?2 10.05 12:11 115 0
서울시립대 논술 보러오는 익들있나? 10.05 12:08 56 0
내일 가톨릭대 논술보러 오는 예비새내기들 있니??ㅠㅠ3 10.05 12:02 151 0
학원빠질때 쌤한테 뭐라 문자드려야 할까??3 10.05 11:38 390 0
근데 나만 유대종 ovs 들어도 연계빨 안받아...??5 10.05 10:54 450 0
경북대 건동홍숙~국숭세단 라인 아니야??7 10.05 10:12 409 0
사문 천재들 긴급!!!!!!!!!2 10.05 06:22 183 0
생1 기출 문제 모음 파일 필요한 익 있어?31 10.05 04:09 167 0
필기 보여달라는거 멍 빡쳐4 10.05 03:04 193 0
수능 때 관동별곡 나오면 운다 10.05 02:34 187 0
1차 합격 발표 2일 남았다2 10.05 01:32 97 0
낼 부산에서 서울로 논술치러 가는데 혼자가도 괜찮을까?7 10.05 01:28 183 0
사탐 수특으로도 강의들어?3 10.05 01:22 104 0
수완 2일에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끝내야할까 ㅠㅠㅠ1 10.05 01:15 85 0
영남이공대 간호학과2 10.05 01:05 368 0
슈퍼문이랑 신채호 한 시험에 나온 거였어??? 10.05 01:03 53 0
32222 문과 31111 가능할까2 10.05 00:29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46 ~ 9/23 2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