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강 무엇이든 되게 영향 크다고 생각해 나는 승제쌤 들을 때 너네들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면 울컥하고 어떤 심정인지 다 안다는 듯이 얘기하셨을 때 나도 같이 울컥했고 지영쌤 강의 들으면서 울컥한 적 엄청 많음ㅋㅋㅋ큐ㅠㅠㅠ 얼굴 한 번 뵙지 못한 선생님이지만 이해관계를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 존경하기도하고... 모토로 삼은 적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치르는 시험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 가장 전문적인 사람이니 그런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들에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 주변인이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강사들이 할 수 있다고 하는 게 다르게 와닿는 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