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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 2고 내신 2등급대고 중상위권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연극영화과 너무 가고 싶은데 상담할 사람이 없는거야

학교 샘은 성적 산출하느라 바빠보이셔서

내가 수학학원하고 영어학원 다니는데 학원쌤들한테 상담했단말야

근데 학원쌤들이 다 말려 내신성적도 아깝고 비전이 없대 근데 나 그런거 상관 1도 없어

너무 하고싶고 연극영화과 가서 연기학 꼭 배우고 싶어

오늘 엄마하고 말해보려고 하는데 (연기하고 싶다고 처음 말하는거임)

일단 편지 3장 썼거든?ㅜㅜ 근데 설득 가능할까?

예체능 설득 해본 사람들아 들어와서 비법 알려조 아마 오늘 밤 눈 붕어눈 될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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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편지 ㄴㄴ 그냥 대화하면서 말했으면 좋겠다 비전 없다고 말하는 거 되게 별로다.. 어디서든 노력하는 사람은 뭐든 할 수 있어 어려운 길이라지만 세상에 어렵지 않은 길이 어디 있겠어 ㅠㅠ 네가 하고싶고 그만큼 준비되어있다면 부모님도 들어주실거야 대신 네 의견만 피력하지 말고 부모님과 찬찬히 조율해봐 결국은 네 인생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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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하고 말하기 전에 연기학원같은 곳 상담가봐도 좋을 것 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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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쌤이 자기 친구도 되게 친한 친구인데 연영과 나왔는데 백수라는거야 근데 그 친구 집은 부자라서 상관 없는데 우리집보고 돈 많냐고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우리 집은 돈 별로 없단말이야,, 그래서 그 말에 반박할 말이 없는거야 근데 이미 편지 써놨는데 어쩌지? 편지 낭독 할까? 나 진짜 너무 서러워서 울고있어 연기학원은 내일 나 혼자서 상담 가기로 했어 근데 나 진짜 너무 하고싶어 내가 전교 1등도 아니고 난 그동안 했던 거 별로 안아까워 오히려 지금 포기하면 놓치게 될 시간들이 더 아까워 지금 준비 안 하면 연영과 현역으로 들어가기 힘들텐데 나 진짜 너무 서럽다 ㅜㅜ 댓글 주저리주저리라 미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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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나 난 3년동안 예고 연극영화과 다니다가 부모님 한달동안 설득했어 하고싶은 거 하는 게 제일 행복한 일이야 행복하면 그 일에서도 최고가 될 힘을 얻는거야 ㅠㅠ 연영과에 재수삼수뿐만 아니라 n수 많아 내 친구들 죽어라고 무대 서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행복하대 하고싶은 일이라서 ㅠㅠ 포기하지 말아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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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봐조 절대포기안할거얌ㅠㅠ고마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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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한테 하고 싶다고 말로 했어!
진심으로 하고싶어하는게 보여서 시켜준거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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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 허락받았다!! 얄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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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원래 사람은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야해!!!
나는 물론 쓰니만큼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하고 싶어서 주변 사람들이 이제 임용도 적게 뽑는다 그러고 서울에 학교도 몇개 없어서 다 말렸는데 진짜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까지 왔어!!! 나는 고삼!!
준비하면서 내가 이거 아니면 뭘하지 생각이 들었었는데 내가 하고 싶어하던 일을 가까이 할 수록 구체적인 목표들이 정해지고 내가 가야할 일들이 보이더라고!!!!
진짜 쓰니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해!!!!!
그러면 주변 상황이 어떻게 되던지 너가 나아갈 힘이 생긴당!!!
물론 지금 고3 대입 앞두고 하고 싶은 일이 국어선생님에서 다른 일로 바뀌긴 했는데 국어국문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안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명백하게 보이더라!!!
꼭 부모님이랑 잘 이야기 나눠서 쓰니가 원하는 연영과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야기 나눌 때 부모님이랑 서로 감정 상하지 않도록 좋게좋게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어!!
나는 부모님이 취직 잘되고 많이 뽑는 경영 원하셨는데 처음에는 내가 진짜 무작정 짜증내고 그래서 이야기가 매끄럽게 안되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쓰니는 진짜 진심이 잘 전달되게 이야기해서 하고 싶은 일 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내가 진자 말하지만 사람이 하고 싶은걸 할 때 즐겁고 더 열심히하고 뚜렷한 목표가 생긴다~!!
화이팅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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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긴 글을ㅠㅠㅠㅠ 잉ㄱ닌도 꼭 국어국문가서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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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하고 싶다고 했는데 하라고 하셨어 우리 부모님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는 편이샤서... 근데 그냥 정말 하고 싶다고 정확한 이유와 그 과를 가서 어떻게 뭘 할 건지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하면 설득할 수 있지 않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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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댓글고마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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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말 꺼낸지 얼마 안 돼서 너 아직 나이어리다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라고 하셨어 괜히 울고 괜히 겁먹었던것같아 혹시 예체능 하고싶은데 설득 못하거나 말 조차도 꺼내지 못했던 친구들 있으면 꼭 말 꺼내봐 말하지 않으면 바뀌는건 없으니까!!!!!! 나 너무 행복해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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