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국제학교 다니는데 한국국제학교로 옮기면 특례를 할 수 있어.
아니면 그냥 일년 낮춰서 다시 중3으로 한국에 들어가서 수능공부하는 방법도 있는데
뭐가 더 이득이야? 역시 특례가 더 이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