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제랑 탈관료제 중에서 위기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게 뭐였지...? 내가 필기에는 관료제가 조직 내 구성원 교체 시 안정적 수행 가능 이라고 써놓긴 했는데 뭔가 위기상황 대처는 탈관료제 였던 거 같아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