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마닳 푸는 사람들 중에 플러스알파닷을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봐... 작년에 그거 덕분에 문학 내용 다 생각나서 빨리 풀었고 그래서 비문학 마지막 지문 풀 시간 벌었어 ㅠㅠㅠㅠ 시간 없으면 고전시가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