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익들 많은 것 같아서 분석해봤어 물론 작년 수능만 해본거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일단 선지 배열은 역순으로 바뀌는게 맞아! 45문제 중에 바뀐건 14문제밖에 안돼 1. “ㄱ~ㅁ까지 어쩌고”/“[A],[B]에 대한 설명 어쩌고” 등등 순서대로 내려오는 문제 형식들은 바뀌지 않았어 2. 비문학 일치/불일치 문제와 “윗글에 대한 이해”문제는 총 2개가 바뀌었지만 하나는 정답이 3번으로 홀짝 동일했고 하나는 홀수가 5번 짝수가 1번으로 짝수가 전혀 불리하지 않았어 3. 비문학 밑줄 친 부분에 대해 묻는 문제는 총 2개가 바뀌었는데 이것도 하나는 정답이 3번 하나는 짝수 정답이 1번이었어 4. 화작에선 두 개의 문제가 바뀌었고 홀짝 공평하게 하나씩 정답이 빠르게 나온 경우였어 5. 문법에서는 한 개가 바뀌었고 홀수 정답이 빨리 나왔어 6. 문학에서 5개가 바뀌었고 더 빨리 정답이 나온 경우는 짝수가 3개, 홀수가 2개였어 7. 나머지 2개는 각각 비문학 어휘 문제와 보기> 문제였는데 어휘문제에서는 홀수가 빠른 정답, 보기>문제에서는 짝수가 빠른 정답이었어 이렇게 보니까 일단 선지가 절반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빠르게 정답이 나온 개수를 세어 보면 홀수가 5개 짝수가 7개야 따라서 짝수가 역순배열이라 불리하다!이건 없는 것 같아 평가원도 그 부분 다 주의해서 낼거라고 생각하고!그러니까 짝수형 받은 익들 불안해하지말고 실력대로만 풀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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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