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짝수형 국어 - 문학부터 푸는데 44번에서 멈칫 분명 내가 아는 시인데 개멈칫 음... 싶어서 앞으로 감 관동별곡을 제치고 월선헌이 나옴 보기가 ㄱ~ㅊ까지 나오는 건 처음 봄 나쁜놈들아 화작 2번에서 멈칫함 끝나고 기사 봤는데 작년보다 쉽대 ** 나쁜놈들아 ㅠㅠㅠ 수학 (나형) - 님은 누구세요? 같은 문제 많았음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수학 나형 그동안 즐거웠고 가는 길 절댓값함수이차함수넓이길만 가세요~ 영어 - 오~ 듣기 줜내 긴대~ 풀긴 풀었음 멘탈 터지는 줄 알았음 보기 겁나 길고 뭐라는지 1도 모르겠고 얘들아 영어는 단어다를 레알 깨달을 수 있었음 한국사 - 매국노 장난이고 벽란도 나오면 은병활구 아뉜쥐 왜 한 번도 본 적 없는 놈들이 보기에?! 뚜둔 그 보기 틀릴듯 아직 답 안 나와서 못 매겼지만 4등듭만넘게해주세요하느님신령님 상태 생명 - 무난했음 근데 내 점수는 안 무난한 듯 통수까지는 아니고 툭 치고 나 잡아봐라 정도의 문제였음 그냥 평소 모고 느낌? 간뇌 시상하부 온도조절 안 나와서 오잉 싶었음 지과 - 니는 앞으로 절대 내 눈 앞에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내가 ebs 안 하기도 했지만 그런 유형을 내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음 6모 9모랑 스타일 완전 다르고 아마도 평가원 안에서 다 바뀌었는지 한 번도 못 본 보기가 진짜 많았음 망할놈의마지막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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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