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컨디션이라는말 ㅇㄱㄹㅇ이다 작년에 국어 1~4다받아봤었는데 나는 국어를 꾸준히공부하는 편은 아니었음 특히 화작은 선지를읽고 지문 발췌독해서 풀었었음 아 그리고 문제풀때 시간안에 다풀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초조해하며 푸는 스타일이었음 그리고 전날 거의 잠을 못잠 수능날 화작 눈에 안들어와서 멘탈털리고 그 뒤로 망함..ㅋ 5등급인가 나옴 그리고 올해 역시나 국어공부뒷전이었음 아니 개념을하긴했는데 문제를 잘안풀었음 풀어도 틀리니까 풀기싫더라 특히 고전 그리고 문법.. 고3때는 내신있어서 열심히했었는데 이후로 대충만알지 다까먹어버림 세부내용을 근데 6 9 분석은 무조건했음 다른과목도 수능 1주일전인가.. 팁을 주자면 올해도 국 영은 6 9랑 흐름?이 비슷했음 나는 개념인강은 ebs로 들어도 모고 해설강의는 사설에서 들었음 어차피 무료기도 하고 ebs는 실전에 도움되는 풀이는 아닌거같아서 6월 해설을 끝내고 나니 화작 문학 비문학을 어찌 풀어야할지 감이 옴 ebs는 약간 뜬구름잡는 느낌이었거든 그대로 9월을 풀어봄 근데 바로 잘볼리가없자나..ㅠ 또 우수수 틀림 하지만 또 해설강의를 들음 Ebs연계도 안했다 그냥 하루전날 인티 익들이 꼭나올거같다는 고전시가들 주제만 봄 그리고 또 늦게잠.. 대신 수능날 마인드컨트롤을 엄청하고감 국어전까지 '국어는 무조건 차분하게 풀면 된다 서두르지 말고 지문 천천히 꼼꼼히 읽자' 그리고 수능 화작문 다맞음ㅠㅠ 고전문학도 다 맞음.. 대신 현대소설에서 틀림 그리고 비문학 몇개 나가리 그렇게 2등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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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