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특은 확실히 4월 전 끝내는 게 좋긴 한듯.. 특히 영어!! 영어랑 영어독해 밀리니 답이 없었어 2) 수학도 개념 최대한 빨리 끝내고 복습 꾸준히 3) 사탐은 이제 출제비중 낮았던 단원들까지 수능에서 내는 추세.. 따라서 그런 단원들 내용까지 세세히 알아야 할듯 4) 사회문화는 되도록이면 추천 안 하고 싶음 사탐 중에서 거의 유일? (법정도 선거구 문제로 그러나??) 하게 타임어택 심한 과목인 거 같음... 개념 문제들 20분만에 다 풀고 나머지 2문제 도표를 3분씩 2개 다 풀고 4분 남은 걸로 오엠알 마킹해야 함 개념 적다고 좋은 게 아니였음 사탐은 그냥 점수 '확실하게 한 만큼' 나오는 게 중요함 개념 양 많아도 공부만 다 했으면 확실하게 나오는 거.. 그래서 생윤사문이 재수 이상가면 비율이 현역보다 줄어드는듯함 왜냐면 수능 때 갑자기 훅 털리는 과목 투탑이라.. 생윤은 그나마 해낸다면 해낼 수 있는데 사문은 진심 요즘 문제도 카드게임 미니게임식 이따구로 내서 게임 규칙 이해하는 데도 시간 걸리고 선지도 직접 계산 하나씩 다 하고ㅋㅋㅋ.. 시간잡아먹는 문제들 4문제 나오는데 거기다가 10분도 안 남았다는 압박감으로 도표 눈에도 잘 안 보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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