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끝나고 삼수는 못하겠더라 한번 더 하다가 자살할 거 같고 다시 시험지 펼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대학 다니고 있는데 나쁘진 않더라고... 그냥 내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길이라도 나에게 맞을 수도 있단거 말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