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른 00년생이고 현재 간호학과 희망중이야 그러니까 친구들 나이로 치면 현재 삼수생이고 원래 나이대로 보면 재수생이지 갈 수 있는 대학이 있어 지방에 인지도 낮은 자대x 일반 4년제고 집이랑은 많이 멀어..! 이름 말해도 괜찮으려나... 가까운곳도 있긴한데 불합이거나 추합끄트머리일 가능성이 높아서 지켜보려구... 졸업생 취업현황보면 빅5 병원 가는 사람이 있긴 있어 근데 아마 낮은 학교라 적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서울권대학병원보다는 지거국 자대에 많이 가는거같아 간호 학벌 덜 중요하긴 하지만 간호도 학교고 학벌이 작용한다는 말도 많더라구... 그리고 수능 중독이라고 나도 n수를 하니까 욕심이 잘 버려지지가 않네 심지어 빠른이라 더 고민이 많이 되는거같아 아직 부모님 허락도 못맡았고 그렇지만 내 마음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같아서 현실적으로 조언 구해봐 간호학과 다니고 있거나 취업준비해본 사람이면 더 좋을거같아 보통 몇수든 좋은 말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그냥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해주라 고민을 많이 해봐야할거같거든... 현역때는 국가영화생 25343 재수때는 국가영화생 25232 올해는 국나영생지 44344 나왔어.. 예상할거같긴하지만 맞아... 올해 공부를 안했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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