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고1이야! 인문계다니고 있고..! 우선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우리집 형편이 별로 안좋아..분위기도 엄청 안좋고..얘기하자면 기니까 생략할게!!참고로 우리집은 딸 두명있는데 내가 막내고 언니는 지금 20살 대학생이야~ 어..내가 중3때 기자가 꿈이였어.원래 뭔가 잘못됐다 싶으면 바로잡을려고 항상 노력하는 편이고 성실한 편이거든.무엇보다도 또래애들보다 시사쪽에 관심있는 편이야.그런데 우리언니가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거든? 우리언니는 진짜 일본어 좋아해서 일어과 간거 맞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업이 잘 안되서 차라리 어문계열로 간다고 들었어..내가 또 외국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나중에 엄마가 중국어학원도 보내준다고 했는데...외국어쪽으로 눈길을 돌리니까 호텔리어라는 직업이 있더라고.그래서 고등학교올라와서 진로사항 작성할 때 호텔리어라고 썼어..근데 난 물론 내 꿈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게 돈이거든..난 우리엄마 호강시켜드리고 싶어서 돈 많이 버는게 꿈이야..!그래서 생각해보니까 호텔리어 페이가 그리 많은 건 또 아니잖아..외국호텔도 그렇고..ㅜㅜ 얼마전에 학교에서 진로적성검사를 했는데 기자가 제일 적성에 맞다고 결과까지 나와서 진짜 고민돼..일단 하고싶은 비율은 기자랑 호텔리어랑 둘 다 비슷한데...전망도 둘 다 나름 괜찮은 편이라고 하고..우리언니도 어문계열 전공해서 호텔쪽에서 일하고 싶다던데 나까지 언니랑 똑같은 코스밟아서 호텔에서 일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들고ㅜㅜ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성적이지만...시험기간인데 이것 때문에 오늘 공부가 안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봐.. 그리고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 겪어본 사람들 있어..? +이건 다른 질문인데 중국어배워두면 호텔리어는 물론이고 기자한테도 약간의 메리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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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