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 안가는 그런 그림들 보면 무슨생각해 재수하게되서 상담다니는데 그런 합격작보고 갈 마음 하나도 없는데 엄마는 합격작이면 잘한거아니냐 무조건 합격한 수 보고 가려는 사람이라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