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성화고 졸업했고 회사에 취업해서 한달동안 일을 했어 일하면서 내가 평생 이일을 하면서 살 수는 없고 하고싶지도 않고! 나의 커리어도 쌓을수 없는 일이라 그만두고 해외에 다녀와서 견문이라도 넓히자 하는 마음에 유학원에서 워홀 상담을 받았어 그쪽에서 추천하기를 캐나다로 반년 어학다녀오고 바로 호주로 워훨가는걸 추천하던데 익인들 생각엔 어때?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일은 영상편집 이쪽일을 배워보고 싶거든 무대연출 이런쪽 이쪽관련해서도 추천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유학원 상담은 엄마랑 다녀왔고 우리집이 넉넉한 집안이 아니라 고민이 좀 많으 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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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