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에서 휴학 설득

아무것도 모르고 사회복지사에 들어왓다가 맨날 죽고싶을정도로 안맞아서 휴학생각하고있어 

일단 휴학생각한이유는 평소 내가 하고 싶던 피부 미용사가 되고 싶어서야 

근데 한 3개월이면 딴다길래 이왕이면 1년동안 간호조무사도 따고싶어 

이런 내용을 부모님께 말해 휴학하고 자격증 학원다니고 싶은데 머라고 해야 설득시킬수있을지같이 고민좀 해줘

[글쓴이]

내가 엄마에게 우선 말하니까 대학교계속 다니래

[익인1]

휴학하고 부모님한테 돈 받아서 학원 다닌다는거?
나라면 그냥 휴학하고 알아서 돈 벌어서 학원 다닐 듯

[글쓴이]

공장이라도 알아볼까?

[글쓴이]

나는 알바여러번 해봣는데 7주일하고 나면 짤려서 ... 뽑아주는데도 없고

[익인1]

7주일이 뭐야.. 일주일 말하는건가...?
뽑아주는데가 왜 없어 찾으려면 찾을수 있는게 알바자리인데
카페든 독서실이든 피씨방이든 편의점이든 찾아서 해야지

물론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고 하면 지원받으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그렇지 않다면, 또 그리고 쓰니 네가 꼭 진로를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해내야지

[글쓴이]

일주일 맞어 내가 잘못 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