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한개 두개만 틀려도 분하고 억울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개 두개 틀리면 정말 잘하고 대단한것처럼 느껴지네.. 나도 변했다 참 오늘도 하루종일 울었는데 힘들다 내일은 잘볼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