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수로 너무너무 힘들었어 내년에 이걸 또 할 자신이.... ㅠ 장수생들도 많고 끝까지 하면될 것 같으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나를 너무 불안하게 하고 우울하게 하더라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고 독서실 자리에 앉으면 심장이 두근 거러서 못해 터질 것 같아 손이 벌벌 떨려 너무 합격하고 싶고 아쉬운데.. 나한테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어서.. 포기하려고..
|
올해 초수로 너무너무 힘들었어 내년에 이걸 또 할 자신이.... ㅠ 장수생들도 많고 끝까지 하면될 것 같으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나를 너무 불안하게 하고 우울하게 하더라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고 독서실 자리에 앉으면 심장이 두근 거러서 못해 터질 것 같아 손이 벌벌 떨려 너무 합격하고 싶고 아쉬운데.. 나한테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어서.. 포기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