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나가서 사용할 용도의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

시험, 토익, 편입 목적이 아니라 실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능력을 기르고 싶어!

직업으로 인해 외국인들과 작업해야할 때 어버버거리지 않으려고 공부하고 싶은데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ㅠㅠ

[익인1]

업무용이면 비즈니스회화 배우는 게 나을걸?

[글쓴이]

독학은 조금 에바링이양?

[익인1]

불가능은 아닌데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고 자칫 방향이 잘못될 수도 있어. 본인이 어느정도 실력자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회화는 혼자하는 거 비추야 개인적으론

[익인2]

회화는 무조건 외국인이랑

[익인3]

회회학원 가기

[익인4]

외국인이랑 대화해보는게 젤 좋긴한데 주변에 그럴사람 없으면 쉐도잉도 괜찮고 혼자잇을때 그냥 머릿속생각을 다 영어로 지어내면서 혼잣말해보는거 도움 많이돼!! 아 뭐 좀 해야하는데 이생각들 떄 걍I have to do something이런식으로 틀려도 괜찮으니까!! 이게 도움이 되는게 의식적으로 이러다보면 영어로 생각하는법?? 이런게 그나마 감이 잡혀. 가끔 너무 많이 입밖으로 내뱉은 문장은 한국어랑 영어랑 막 섞여서 나오기도한다! 그리고 외국나가 살거면 우편물이든 뭐든 읽고 들어야할일이 많아서 난 오디오북들으면서 오디오북 속도대로 원서 읽는거 많이했어. 솔직히 요즘은 번역기도 좋고 사전이나 단어도 잘되어있어서 막 문장이 어려워서 해석이 안된다 이건별로 없거든? 근데 영어로 뭔가를 읽는다는거 자체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지않으면 영어실력 올라가는 속도가 엄청 더뎌진다. 오디오북들으면서 원서랑 동시에 읽으면 읽는속도도 빨라지고 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