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어서 편입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인턴도 하고 나름 아득바득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내 책상하나 만들기가 어려울까 대기업도 아니고 중견도 아니고 중소도 넣었는데 이래버리면.. 진짜 내가 쌓아올린 탑이 다 무너지는 기분이야 마음이 힘드니까 몸도 고장나고 있고 펑펑 울고싶은데 자꾸 먹는 울음소리만 나와 너무 힘들어 죽어버리고 싶은데 또 너무 아까워서 죽지도 못하겠어 남이보면 보잘것없는데,,내눈에만 아까운걸텐데
|
잘 살고 싶어서 편입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인턴도 하고 나름 아득바득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내 책상하나 만들기가 어려울까 대기업도 아니고 중견도 아니고 중소도 넣었는데 이래버리면.. 진짜 내가 쌓아올린 탑이 다 무너지는 기분이야 마음이 힘드니까 몸도 고장나고 있고 펑펑 울고싶은데 자꾸 먹는 울음소리만 나와 너무 힘들어 죽어버리고 싶은데 또 너무 아까워서 죽지도 못하겠어 남이보면 보잘것없는데,,내눈에만 아까운걸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