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수능 끗나고 글 쓴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스크랩이 많아서 놀라ㅆ어.. 지금은 평범한 4학년 대학생이고 작년에 인턴으로 육개월 정도 있다가 지금은 퇴사한지 3주야 ! !!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괜차낭 공부습관이나 대학에 관한 호기심 그거 외에도 힘든 거 일기장처럼 털어놔도 괜차나유! 무엇보다 느낀 건, 대학이 꼭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대학 와서 자신감 있게, 최선을 다하면서 산 사람들 중에 좋은 기회 잡은 사람들이 넘 많거든 그렇기 때문에 꼭 잘해야한다는 부담감 대신 후회없이 학창시절을 마무리했으면 좋겠어! 공부를 뼈빠지게 해도 좋고 정말 최선을 다해 놀아도 좋으니까 과거에 대한 후회만 하지 않길 바랄겡 !!
이런 글은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