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작해서 올해 시험은 너무 무리다 싶었어 의욕과다하면 늘 금방 때려치던 경험이 있어서 패이스 조절해야겠다 싶어서 1~2월 주말에 쉬면서 맛보기로 국영한 기본서만 돌리고 3월부터 8시간 이상씩 하고 있고 점차 달마다 공부 시간 늘릴 생각 하고 있거든..? 이번 지방직은 국영한 80점대 맞는거 목표로 하고.. 근데 엄마가 올해 시험 기대하시는게 부담이다,, 나는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ㅠㅠ 알바도 7~8월까지만 하고 행정법 교육학은 지방직 보고 공부 시작하려고 해서 내용 하나도 모르는데 내년 이맘때는 백수 아닐거다 이러시는데 하ㅠㅠㅠㅠㅠㅠ 올해 목표로 일단 해보라고 언질 주시는데 지금 동시에 행정법 교육학 돌릴 머리도 마음도 없어.. 행정법이라도 들어놓으려고 시동 걸었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띄엄띄엄 듣고 있는데 이 사실을 모르시는 엄마께 죄송하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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