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수1 끝부분까지 개념 진도 나간 상태야… 근데 너무 늦은거같고 불안해서ㅠㅠㅠ 요즘 수학은 진짜 4등급 맞기도 어렵다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945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18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78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61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88 0
시간없는데 고전소설 현대소설 연계는1 11.26 23:42 175 0
나 지과1인데 기출문제에3 11.26 23:13 84 0
생윤 사형제 질문3 11.26 23:09 90 0
나에게 하는 말 11.26 23:08 48 0
수학 킬캠이 어려워 더프가 어려워??8 11.26 22:58 202 0
갑자기 수능날 화장실이 걱정되기 시작함2 11.26 22:58 179 0
이제부터 등급올리는건 늦었겠지...7 11.26 22:24 293 0
아니 인강 앱들 왤케 느려 짜증나게 진짜4 11.26 22:23 121 0
다들 공부 열심히하고있어?? 난 아니..2 11.26 22:18 160 0
오늘 범새는거 오바 탱구리..??2 11.26 21:42 158 0
마르크스가 생산과 소유에서 절대적평등이 실현된다4 11.26 20:41 177 0
문법 문장성분 갑자기 헷갈리는데 알려주라ㅠㅠ10 11.26 20:36 161 0
생윤러들아 시민불복종 원초적입장에서 합의한것 2 11.26 20:16 68 0
영어 연계 돼있는 모의고사 뽑을수 있는거 있어??1 11.26 20:16 73 0
생1 가계도vs 비분리2 11.26 19:37 77 0
기출이나 모고 풀 때는 화작문에서 잘 안틀리는데2 11.26 19:16 94 0
나 수능장 싸운 애랑 같이 배정 받을까봐 걱정되는데 7 11.26 18:50 179 0
생윤 수능에 퍼트넘 나오려나? 6 11.26 18:14 70 0
2022 영어 노베 이명학 커리 탈건데 알려줄 사람 ㅜㅜㅜ4 11.26 17:36 609 1
화작문 문학 시간 줄이는거 사설 양치기로 줄일 수 있어?1 11.26 17:1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57 ~ 9/26 14:5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