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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55
ㅈㄱㄴ

나도예전에 물어볼사람이없어서ㅠ

도움주고싶어서,아는대로말해줄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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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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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맞아.진짜힘들지,나도알아보는데 거의...힘든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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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검정고시 준비어떻게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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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강보구!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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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몇점맞았는지 알려줄수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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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ㅍㅍ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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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럽다ㅜㅜ 어느대학가는게 꿈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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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ㅠㅠ저렇게 맞아도 진짜 등급 낮더라ㅠㅠ 우선 목표는 높은데 현실은..ㅎ 그냥 지금은 열심히 하려구!너익인 검고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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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몇등급인지 알려달라하면좀그렇나..하하 나는 내년 4월에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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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건 학교마다 달라서..ㅋㅋ그건 노코멘크.그렇구나.공부는 잘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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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응응 뭐 역사강의듣고있어 개념다시잡을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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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ㅋㅋㅋ 잘하구 있네.언제 자퇴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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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3월말인가 4월초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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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아아-그렇구나,또 궁금한거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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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아냐괜찮아 ㅎㅎ 답해줘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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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혹시 검고 평균 몇 정도 나왔는지 물어봐도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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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ㅍㅍ 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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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어... 검고 준비는 언제부터 했어? 시험 보기 몇달 전부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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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잉..?저거 높은거 아냐ㅠㅠㅠ웅ㅋㅋㅋ 시간에 비해 성적은 별루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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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번에 시험 신청을 잘못 해서 이번에 국어, 도덕 빼고 다시 봐야하거든... 평균 97 노리고... 근데 한국사가 너무 막막하다 한국사 공부를 어떻게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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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난 한국사 백점 맞았는데,한국사 좋아해서 기초는 예전부터 해놨어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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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대박... 한국사에서 완전 무너졌는데ㅋㅋㅋㅋ 한국사는 외울 수 밖에 없으려나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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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그냥 한국사 재미있는데..ㅠ인강한번 봐봐ㅠㅠ한국사 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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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래야겠다 여태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되게 막막하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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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아냐ㅠㅠ할수있어.시험언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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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이번에 8월 5일일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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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그럼 시간 충분하네!ㅎㅎ한국사 책은 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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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응 샀지, 아예 막 어려운 건 아닌데, 평균 97 맞으려면 많이 틀려도 2과목당 1개 이상 틀리면 위험하니까 괜히 조마조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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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ㅠㅠ할수있어!아,책 안샀으면 혹시 한국사내가 필기한거 주려고 했는데..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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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헐 필기한 거 주면 완전 고맙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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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근데 너무 더럽게 하고ㅋㅋㅋ너무 많이 틀렸어ㅋㅋㅋㅋ뭣도 모르고 풀었던거여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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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괜찮아ㅠㅠ 난... 해 놓은 게 없어서 뭐라도 감지덕지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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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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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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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인강보고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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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1차 시험 때 완강 한 번 해서 이번에는 정리한 거랑, 교제만 보고 하려고고 다 괜찮은데, 근현대사가 너무 헷갈리는 게 많아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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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ㅋㅋㅋ 맞아맞아 근현대사ㅠㅠ혹시 더 물어볼거 있어?나인강보러 갈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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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괜찮아! 공부 열심히하고,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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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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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있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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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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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자꾸놓친다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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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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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잘못봤어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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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학교너무힘든데자퇴해서공부하는거괜찮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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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교왜힘든지물어봐도될까?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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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그냥 친구들이랑다떨어지고같이오게된친구랑도싸우고그친구랑싸우니깐안보던애들눈치도보이고여자애들사이에껴있으니깐치열하고애들눈에불을키고공부하고필기도안보여주고뭐불어봐도대답도안해준다모른다고..ㅜㅜㅜㅜㅜ진짜서럽다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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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몇 살이야? 수능 공부 하고 있어?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고 있어? 특히 국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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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올해수능봐ㅋㅋ과외받고있어,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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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 그러면 국어 문제집? 책?은 뭐 써? 안 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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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bs연계교재로하고있어또
모의고사기출문제두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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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고마워! 수능 잘 쳐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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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뭐때문에 자퇴했어? 부모님 설득은 쉬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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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관계ㅋㅋㅋ당연히힘들었지,아빠랑 맨날싸우고울고,진짜 엄청힘들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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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자퇴하려는데 아무 것도 몰라서 물어볼게 검정고시 수준이 어때? 얼마나 틀리면 합격불가능해? 수학 어려워? 수학 중학교 때부터 못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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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검고는 나는 어렵다고 생각은 안했어.나도 고등학교 거의 공부 안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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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몇 살 때 자퇴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지금 고2인데 자퇴하기는 시기가 좀 그런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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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고2 6월달에 했어..아빠가 하도 자퇴 반대해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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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검고치는데 6개월 있다가 쳐야하지?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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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ㅠㅠ근데 왜 하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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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고2인데 올라오면서 진짜 너무 힘들어. 아직도 적응 못하고 친구도 없고 늘 외톨이로 지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다 보니까 안 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고 공부도 안되서 성적은 진짜 바닥이고 그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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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친구관계가 어떻게 안좋은지 물어도될까?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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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글쓴이에게
올해 2학년 올라오면서 반배정이 좀 안 좋게 됐어.
1학년 때 같은 반이였던 친한 친구랑 되긴 했는데, 왜인지 모르게 올라와서 멀어지게 되더라고. 뭐 잘못한 거도 없거든? 근데 슬슬 피하고,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 한마디도 안하고. 근데 거기다가 내가 중학교 때 좀 심하게 왕따를 당했었어. 근데 그 가해자 중 한 명이 지금 같은 반이야.. 중학교 때 처럼 괴롭히지도 않고 그러긴한데 그냥 같이 한 반에 있는거 자체로도 너무 지옥같아. 그리고 내 성격이 되게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데 초반에 같은 반 애들이랑 친해지질 못했어. 내가 다가가도 멀어지고 누구 한 명도 곁에 다가오질 않더라고. 정말 학교에 있는게 하루하루 지옥 같아서 너무 힘들어. 담임 쌤도 진짜 이상한게 내 말 듣지도 않고, 그냥 말로만 우리 반은 왕따 그런거 있으면 다 모가지다 그러고. 또 애매한게 괴롭히고 욕하는게 아니라서 너무 애매해.. 그냥 은따같달까.. 이동수업 할 때도 늘 혼자가고 그냥 교실 자체에서 혼자 외톨이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진짜 죽을까 생각까지 해봤고, 학교에 있으면 지쳐서 집에오면 쓰러지 듯 자고 울고 이랬거든. 그래서 공부도 아예 눈에 안들어오고 연필도 안잡히고 하면서 그냥 성적은 바닥 찍었고. 너무 힘들어. 근데 더 힘든게 털어놔도 너 고2니까 조금만 참아라 고3되면 반 다시 바뀔건데 왜 그러냐. 이런 식으로 답이 돌아와서 더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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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공부하다가 지금봤어ㅠㅠ 잠깐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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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ㅠㅠ 그랬구나ㅠㅠ담임쌤도 이상하고 그 친구도 이상하다..왜그러지?그럼 걔랑은 한번 이야기해봤어?너 왜그러냐구.그럼 부모님은 아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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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글쓴이에게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그냥 버티라는 말만 돌아왔어.. 진짜 너무 힘들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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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7에게
ㅠㅠ그렇지ㅠㅠ부모님은 그말밖에 해줄수가 없지.그럼 반에 괜찮은애 없어?당사자가 제일 힘드니깐ㅠㅠ그럼 너익은 지금 어떻게 하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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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글쓴이에게
그냥 자퇴하고 싶어. 반에 정말 친한 애 한 명도 없거든 다들 무리 중심이라.. 하루하루 학교가는게 지옥같아서 진짜 학교 가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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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41에게
그 심정 나도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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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1에게
아이고ㅠㅠㅠ그럼 아예 혼자인거야..?나두 그때는진짜 미칠거같았는데 ㅠㅠ 그럼 학교가면 그래도 수업은 받구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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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글쓴이에게
응 수업은 받아. 그냥 교실에서 수업 할 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이동수업할 때나 체육시간 되면 진짜 미칠 거 같아... 수행평가 할 때나 교과서에 뭐 할 때 짝 지어서 하라고 하면 할 사람도 없고.. 쉬는 시간이 제일 싫어그래서 그냥 혼자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10분 버티고 오거나 아니면 그냥 엎드려서 자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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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0에게
ㅠㅠ나두 그랬어..ㅠㅠㅠㅠㅠ진짜마음아프다..야자까지다하고오는거야?그럼반애들이랑말아예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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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글쓴이에게
애들이 말거는건 그냥 휴지 좀 쓸게, 물 한 입만 이런거 아니면 뭐 빌려달라고 할 때 뿐이고 내가 말 걸어도 그냥 단답..? 이게 끝이야. 야자랑 보충은 엄마가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빼주긴 했는데 2학기부터는 필수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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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에게
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나두그냥 신경쓰지말라는말밖에못해주지만,어떻게신경을안써ㅠㅠ나도이말만 엄청들었어..ㅠ담임은 너익상황알아?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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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자퇴하고 검고랑 수능보고싶은데 검고는 어려워..? 점수는 커트라인(?)이 있어? 있다면 딱 그거만 넘어도 괜찮은거야 아니면 높은게 좋은거야?? ㅏ..나진짜 물어보는거 엄청많다ㅎ..모르는게 많아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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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검고 솔직히 기본만 있으면 다통과해.평균60점이상.아무래도 높게 맞을수록 좋은거겠지?고득점 맞으면 그래도 갈수있는 대학이 별로없지만 그래도 높게 맞을수록 아무래도 좋겠지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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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수시로 가기에는 힘들다는거야? 정시로 갈때 좀 힘들기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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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검고?아님 수능 말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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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인강은 뭐 보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ebs?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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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검고는 국자감ㅎㅎ 한국사는 ebs!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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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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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 그럼 한국사 어느선생님 강의 들었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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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한국사 김준우쌤꺼 듣다가 지금은 최태성쌤꺼들어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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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오오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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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0에게
파이팅!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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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글쓴이에게
음 하나 더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시험은 어디에서 보나요 학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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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에게
검고접수하고 좀있다가 어디 학교라고 고사장이 나와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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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고득점의 좋은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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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히 없는거같은데.찾아보면 그래도 수시로 환산할수 있는 대학이 있으면 높을수록 좋은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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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수시로 환산할수 있는 대학들은 많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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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많이없는거같아요..그냥 있어도 적어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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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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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46에게
그럼 그냥 최대한 점수만 맞추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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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7에게
그래도 고득점 맞으면 그래도 좋을거예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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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6에게
저도 많이 안찾아봐서 모르겠지만,그래도 찾으면 있을거예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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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글쓴이에게
네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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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48에게
하는김에 쓰니처럼 열심히 해볼게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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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친구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러는데, 내 꿈을 위해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친구문제때문데 자퇴하면 후회할까? 핑계일지 모르지만 이 문제로 성적도 엄청 떨어지고 성격도 바꼈거든.. 자신감 자존감 떨어지는건 당연하고.. 이대로 더 버티다간 진짜 이대로 내 성격이 굳어버릴거같아서 무섭기도하고 그래.. 너익 생각은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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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친구관계로 자퇴했는데,솔직히 난하기전에는 나자퇴하면후화안하고 진짜 공부열심히할꺼야이랬는데자퇴하고나서후회엄청했어,근데 지금은 자퇴한거신의한수라생각해,아직까진,가끔씩 학교,친구사겨보고싶은데,나는솔직히 말하면 자퇴하지말라고이야기하고싶지만,너무힘들잖아..그래선내가이렇게해라저렇게해라못해주겠지만,음..예전에힘들적에, 버텨라,이말만진짜매일들었는데 지금에서야 아그때 버틸껄 생각들더라.물론 1년전에만해두!지금은나는후회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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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생각이 바뀌게된 계기가 있어? 후회하다가 지금은 안한다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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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시간이해결해주던데ㅠㅠ나그리고친구한테질려서.친구라고믿었던애가있었어자퇴하고나서도 내가 걔믿었는데 걔는알고보니 조금이상한애더라.예전에는걔가하는말이맞다생각했었는데,지금생각해보면걔도 정신적으로문제있는거같고,또 걔가나한테상처를심하게줬거든,등등 진짜 친구한테질렸고,또 학교자퇴하고나니깐 그냥난좋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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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마음같아선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고싶은데 철저한 계획없이 자퇴하면 이미 망한인생 더 망할까봐 두렵다... ㅠㅠ 쓰니 얘기 잘들었어!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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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우리과에 검고로 들어온 동기 세명 있는뎅...우리학교 1등과 가욤♥♥ 올해 수능 본다니...공부 열심히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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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우와 4년제 대학교인가요?
검고 고득점 대학 알아보니 거의 전문대 밖에 안보여서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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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맙습니다ㅎㅎ그럼 수능공부되게열심히했나봐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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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수능도 그닥 그렇게....충북대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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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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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청주인....? 나도 청주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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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북대목표했었는데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무슨과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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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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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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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헐..ㅋㅋㅋㅋ충대도높던데......거기 등급수시등급어케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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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글쓴이에게
수시...문과 제일 낮은과 오려면 내신은 3초반이어야 하는데 검고는 모르겠당 애초부터 난 대학와서 검고로도 온다는걸 알아가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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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못가겠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그거봐도모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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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글쓴이에게
잉....아니야 ㅜㅜ올 수 있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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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글쓴이에게
홈페이지에 수시등급 정시등급 올라와이ㅆ어 확인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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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2에게
봐도모르겠쪄...ㅠㅠㅠㅠㅠㅠ헝ㅠ내가충대 홈페이지맨날갔는데도ㅠㅠ모르겠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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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글쓴이에게
잉...일단내가 너무 졸려서 자고...일어나서 보고 아는만큼 알려줄게 ! 목표하는 과 있으면 알려줭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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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4에게
오오고마워ㅋㅋㅋㅋ유후 신난다,내일답글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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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글쓴이에게
방학이라 늦잠자고 면허시험 보고와서 늦었당 ㅜㅜ미안...ㅎㅎ 목표과 있으면 일단 대충은 봐줄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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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에게
아냐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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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글쓴이에게
아복이 좀 높지..ㅜㅜ 검고로 평균 95이상이어야 지방대 노릴 수 있다는데... 완전 고득점 아니면 낮은과 들어와서 전과나 복수전공을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아... 내신 자체도 2.5정도가 1단계 합격선이니까... 검고 비교내신으로 해도 진짜진짜 고득점이 아닌 이상은 무리일거 같고 아복에 아깝게 못 미치면 자율전공을 들어가거나 아니면 아예 인문대 낮은과로 노어노문 철학 고고미술사학 독어독문 이런거 들어가서 전과하는게 좋을거 같아 1학년 들어오면 전공은 많아봤자 두개일거야 그래서 교양이나 일선으로 아동복지학과 수업 들으면서 성적관리 잘해가지고 전과 복수전공 하는게 나름 입시전략이 아닐까싶다 ㅜㅜ 지금 폰으로만 찾아본거라...음....이따 집 들어가면 다시 한번 찾아볼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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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8에게
근데 인문대 낮은과 들어가고선 나중에 전과한다면 또 공부 해야되겠지ㅠㅠㅠ노어 노문 이런데는 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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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글쓴이에게
전과나 복전하려면 상위권이어야 하기는 해...ㅜㅜ 근데 당장 4년제 들어가고 싶다면 낮은과를 노려서라고 들어가야겠지..? 전체 입결 따지면 아까 말한 네개 과가 제일 낮고 특히 철학이 낮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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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0에게
근데 수능 최저 맞추기전에 검고가 잘받았어야 되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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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글쓴이에게
그치 ! 검고성적이 먼저 좋아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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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에게
으윽ㅠㅠ 내가 너무 방심했더니..틀렸어ㅠㅠㅠㅠ아 진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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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글쓴이에게
평균이 90초반이면 힘들거래...적어도 95에서 96이어야 입결 제일 낮은 과 들어올 수 있다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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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대충 몇개월 공부하셨어요?ㅠㅠㅜㅠㅡ 기초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 학원이 좋을까요 아님 인강이 좋을까요?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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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간은딱히모르겠구요ㅠ그냥꾸준히했어요,그리고 시험 일주일전엔 거의새벽까지했어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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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공부얘기는 아닌데 수험번호가 비슷한 애들끼리 같은 학교에 배정받을 확률이 높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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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껄?우리지역은시험봤을데고사장도4개밖에없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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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정말 엄마랑 엄청 크게 싸우고 자퇴를 해서 검정고시 준비중인데.. 앞날이 너무 막막하다.. 초반엔 검고 붙고 엄마랑 잘 풀고 살아야지 이생각 햇는데 공부를 진짜 1도 못해서.. 문제집이 뭔소린가.... 이러고.. 대학갈건아닙지만 검고 합격이라도 하라길래 하고는 있는데.. 요즘엔 슬슬 펜도 놓고 아무것도 안하고있어.. 이런 내가 진짜 한심하네.. 인강으로 검고 붙을 수 있을까? 진짜 공부 못하는 사람이.. 8월 시험인데 학원은 너무 늦은것같아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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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지금공부어떻게하고있어?인강은아직안봤어?나는 인강보고혼자공부하다가잠깐학원갔는데.. 아닌거같아서 하루갔다가왔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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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인강보고있긴 해! 무료인강..ㅎㅎ 근데 국어만 마스터하고 다른건 손도 못대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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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아,할수있어.만약공부계속안되면 어떻게할예정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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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모르겠어.. 그런거 하나도 안정하고 진짜 학교생활이랑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살려고 자퇴한거라.. 근데 어느정도 진정되니까 살아갈수는 있겠는데 엄마 눈치가 너무 보여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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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에게
지금봤어ㅠㅠ엄마가 뭐라고 하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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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글쓴이에게
뭐라고 하진 않는데 그냥 괜히 눈치가 보인다 해야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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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7에게
그럼 그냥 익인이 생각 아닐까?나도 혼자 남시선 신경 많이썼는데 그냥 생각해보니깐 내혼자 생각한게 컸었어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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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자퇴하고 미대가기 힘들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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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미대는 잘모르지만,내주위에 사람이 꽤 그림도 잘그렸고,공부도 그럭저럭 했는데 고등학교졸업하고 미대 가려고 했는데 지금도 못가고 있더라ㅠㅠ벌써 삼수째인거같았어..그래도 이건 그사람이니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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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자퇴하구나서 마음 어떻게 잡았어? 놀고싶거나 그런 맘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모르겠어 괜찮으면 하루 스케줄같은 거 알려줄 수 있을까? 부모님 설득은 어떻게 받았는지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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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일년은 진짜 잠만 자고 울었고,일년후에는 나는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던데.그리고 공부 안될때는 나 상처줬던 애들 생각하면서 공부했어ㅠㅠ나도 딱히 공부 잘하는게 아니라그냥 과외하고 혼자 인강보고,운동 다니구!아 운동다니면서 성격 많이 변했다ㅎㅎ부모님설득은..엄마는 내가 힘드니깐 하라고 했는데 아빠는 1년동안 자퇴를 안시켜줬어ㅠㅠ엄청 진짜 반대 엄청했는데 나중엔 하라고 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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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쓰니 야 나 8월에 치는데 평균 몇 점 받았는지 알 수 있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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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를얼만큼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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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나 지금2달째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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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지금봤당ㅠ근데4월보다8월이더어렵다는소리예전에들어서ㅠ근데 열심히만하면 당연히 점수는잘나오는거야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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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자퇴해서 안좋은거있어?? 지금자퇴생각중인데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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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선 또래학교갈때 나는 어디 가면왜학교안다니냐고들었고,또 엄마아빠가아는사람마주치면 숨어야했어ㅠ근데지금은잘안그래,오히려당당하게말해,저자퇴했는데요?또 공부이런거대학것도내가다찾아야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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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나는 자퇴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서 못하겟어 내가힘들다하면 허락은 해주실거같긴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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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힘든지물어봐도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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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굳이 학교에서 공부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겟어... 학교공부 따라가기 힘든데 수업때 이해도안되는거 듣거잇고 나중에 내가 다시 이해해야되는게 시간이 너무아까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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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대학을 가려하는데요ㅠㅠ 아무리찾아봐도 모르겠어서 물어봐요! 자퇴생들은 수시는 무조건안되고 정시만봐야하는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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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찾아보면있는데ㅠㅠ아무래도 검고점수환산해서가는대학이별로없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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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끄 역시그렇겠죠?.. 공부열심히해야죠 뭐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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