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하다..............

막막해.......................막막해................막막하다.....막막해....

학교도안다니고 시간이많이비어서 알바를하고있었는데 잘렸음..ㅠㅠㅠㅠㅠ...

어제 알바때문에 온 분들이 많다고생각했는데 결국..ㅠㅠ

결국............!!!!결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 알바가 좋았던것이 끝나고 집에갈때 친구운동하는곳들려서 같이 집에갈수있단거였는데

그러면 집에갈때도 안심심하고 무엇보다 그 운동하는곳에 내가 좋아하는애가 있었단말이야

이제 걜 매일보는구나~~ 하면서 좋아하고있었는데

그리고 거기분들도 다 착하시고 피자도 실패하면 먹을수있고 고깃집보다 더더좋고 사람반기는것도 재밌고 했는데..

이제일이 손에 익어갔는데..ㅠㅠ

[익인1]

너무하다...그래도 하루만에잘라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