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하는곳이있는데 여기서 10달정도 일했어주말알바고 진짜 친절하신편이라 왠만하면 알바는 여기서만 하고싶을 정도 ㅠㅠ근데 내가 사정이 생겨서 알바를 7월 말까지 밖에 못하거든 이걸 내일 말할까??? 아니면 7월 첫째주..?맘같아선 7월 중순에 말하고싶은데 일찍 말하는게 예의인거 같기도하구...근데 또 일찍 말했다가 그냥 지금 그만두라고 하실까봐 겁나ㅠ 아니면 태도변화 같은게 있을까봐...물론 그러실분들 아니지만서도 오래 일했던 곳이라 더 걱정돼ㅠ 마지막까지 좋게 마무리짓고싶거든...언제말하면 좋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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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 잘못같아? 하 너무 억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