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하자면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따지기 보다 가고 싶으면 원서는 써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게 결과고 난 성적이 낮아도 여길 꼭 가고 싶다 하면 써
못 갈까봐 불안하고 떨어질까봐 무서우면 그만큼 노력 못한 자길 탓해야 해
여긴 면접관이 보지도 않고 심지어 면접관이 본다 해도 그 해의 결과는 아무도 몰라
가고 싶은 열정이 커서 그게 눈에 보이면 붙을 거야
준비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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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하자면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따지기 보다 가고 싶으면 원서는 써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게 결과고 난 성적이 낮아도 여길 꼭 가고 싶다 하면 써 못 갈까봐 불안하고 떨어질까봐 무서우면 그만큼 노력 못한 자길 탓해야 해 여긴 면접관이 보지도 않고 심지어 면접관이 본다 해도 그 해의 결과는 아무도 몰라 가고 싶은 열정이 커서 그게 눈에 보이면 붙을 거야 준비 열심히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