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첫날인데 요리하시는분이 나보다 나이많은 아들이 있는데 그냥 귀가 이쁘다 이런얘기해서 그냥 거기까진 기분 좋았는데 밥먹고나서 앉아있는데 손만지면서 손크다 그러고 안놔서 내가 다른말하면서 손놓놨거든 그때 좀 응?! 이러고 좀 도와달라고해서 갔는데 아무것도 한거없이 일하는거 보다가 그사람이 도와줄필요없네 이러면서 엉덩이 툭치는데 이때 기분나빴우 평소에는 그냥 무뚝뚝하고 그냥 괜찮으신데 걍 딸같아서 그런가...ㅜ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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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첫날인데 요리하시는분이 나보다 나이많은 아들이 있는데 그냥 귀가 이쁘다 이런얘기해서 그냥 거기까진 기분 좋았는데 밥먹고나서 앉아있는데 손만지면서 손크다 그러고 안놔서 내가 다른말하면서 손놓놨거든 그때 좀 응?! 이러고 좀 도와달라고해서 갔는데 아무것도 한거없이 일하는거 보다가 그사람이 도와줄필요없네 이러면서 엉덩이 툭치는데 이때 기분나빴우 평소에는 그냥 무뚝뚝하고 그냥 괜찮으신데 걍 딸같아서 그런가...ㅜ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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