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28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00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27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24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3 09.08 13:53225 0
수능 과탐 무조건 2개 해야해??5 01.02 22:08 151 0
고등학생 화작익들아1 01.02 21:37 73 0
고등학생 대성패스 끊넛는ㄷ 영어 이명학 무슨 강의 들어야해?? 2 01.02 21:08 106 0
수능 재수학원에서 수학 수업 해주면1 01.02 21:05 98 0
성신 vs 인하4 01.02 20:51 216 0
고등학생 모고가 내신보다 좋으면 정시준비해야하는거 아닐까??49 01.02 19:38 1994 3
고등학생 쎈 수학 1, 수학 2 21년도 꺼 새 거 있는데 올해 껄로 사야 하나..1 01.02 18:37 113 0
대학생 백분위 표시 기준이 뭔가요? 01.02 17:18 50 0
수능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인강 어디 거 들을까? 메가? 이투스?2 01.02 17:04 151 0
공무원시험 올해 국가직 내 직렬 2명 늘었다!2 01.02 17:03 165 0
수능 대성 반절내고 공유할사람있어?2 01.02 16:08 129 1
수능 생명 vs 물리 01.02 15:23 78 0
재수 수학 빼고 반수해야지...1 01.02 15:11 107 0
지금 경쟁률 의미 없어?2 01.02 14:39 155 0
수능 엄마한테 삼수 선언 해야되는데1 01.02 14:07 239 0
고등학생 정법 최적 인강 15 01.02 13:44 167 0
강민철T 김승리T 둘 다 들어본 사람?2 01.02 13:28 311 1
수능 현우진 커리로 수학 공부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1 01.02 03:12 267 0
수능 14445 홍대 자전 추추추추추합 가능 vs 불가능6 01.02 01:43 465 1
수능 정시 중복지원이라고 하나?!6 01.02 01:33 18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